
롯데마트가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갓성비 추천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갓성비 추천템'이란 롯데마트의 자체 브랜드(PB)인 '오늘좋은'과 '요리하다'의 가공식품 중 20개 상품을 분기별로 선정해 3개월간 한시적으로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갓성비 추천템'은 라면, 김치, 냉장 간편식 등 고객 수요가 높은 상품 위주로 선정한다. 이번 달엔 '요리하다 소고기라면(5입)' '요리하다 전라도식 포기김치(3.3kg)' '요리하다 찰통순대(500g) '오늘좋은 순두부찌개 양념(140g)' 등 총 20개 품목을 선정했다.
소고기라면은 기존 2990원에서 2790원으로, 전라도식 포기김치'는 2만1900원에서 1만99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찰통순대는 3490원에서 2990원에, 순두부찌개 양념(140g)은 기존 1590원에서 400원 낮아진 1190원에 내놓는다. 부산어묵 실속 2입기획(250g*2)은 기존 대비 500원 저렴한 24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고객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일부 자체 상품 대상으로 가격 인하를 진행했다. 지난 1월에는 '오늘좋은 백미밥(210g)' '오늘좋은 웨이퍼롤(100g)' 등 13개 품목의 가격을 최대 16% 내렸다. 지난 6월에는 '오늘좋은 1A 우유(930mL)' 가격을 10% 낮춰 현재 2290원에 판매 중이다.
이연주 롯데마트∙슈퍼 식품PB개발2팀장은 "4분기에도 주요 PB 상품을 추가 선정해 자사 브랜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해 소비자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