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 가격보다 30% 더 싸게...한국판 블프 '슈퍼 새터데이' 열린다

아울렛 가격보다 30% 더 싸게...한국판 블프 '슈퍼 새터데이' 열린다

유엄식 기자
2025.10.22 11:09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24~26일 3일간 전 점포에서 진행

2024년 슈퍼 새터데이 당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은 고객들.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2024년 슈퍼 새터데이 당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은 고객들.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신세계사이먼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에서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 '슈퍼 새터데이(SUPER SATURDAY)'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슈퍼 새터데이는 신세계사이먼이 블랙 프라이데이보다 한 달 앞서 진행하는 아울렛판 '블랙 프라이데이'다. 럭셔리·컨템포러리·캐주얼·스포츠·골프·아웃도어·키즈 등 전 카테고리 브랜드가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아울렛 가격에서 전 품목 20% 추가 할인, 15만원 이상 구매 시 30% 추가 할인한다. 또 아디다스·뉴발란스·스케쳐스는 전 품목 20%, 언더아머는 전 품목 30% 추가 할인 판매한다.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다운자켓, 롱패딩, 구스다운 등 F/W(가을/겨울) 시즌 아우터를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 블랙야크·내셔널지오그래픽·네파·시에라디자인은 전 품목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디스커버리·코닥에선 특가 아우터 상품을 판매한다.

바버·라코스테·해지스·럭키슈에뜨·스튜디오톰보이 등 패션 브랜드는 20%, 마리떼프랑소와저버·듀엘은 10% 추가 할인한다. 아르마니스토어·에르노·비비안웨스트우드 등 해외 명품 브랜드도 전 품목 10% 추가 할인하며, 쿠론·락포트·쌤소나이트 등 잡화 브랜드는 20% 추가 할인한다. 폴로 랄프로렌은 삼성·신한카드로 5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5만원을 증정한다.

또 11월 2일까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국내 최초 운영하는 '로에베 아울렛 팝업 스토어'에선 2025년도 S/S(봄/여름) 시즌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게스 브랜드 최대 80% 할인 특가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신세계사이먼은 이번 행사 기간 야외형 쇼핑센터의 장점을 느낄 수 있는 이색 콘텐츠를 준비했다. 24일 오후 8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불꽃축제가 열리고, 25일에는 전 점포에서 재즈, 팝페라, 전자현악 등 다채로운 야외 공연이 펼쳐진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선 25~26일 양일간 제주도와 함께 '제주의 선물 인(in) 부산' 행사를 열고 지역 관광 및 특산물 홍보에 나선다.

신세계사이먼의 공식 온라인몰인 '신세계 아울렛 몰'에서도 슈퍼 새터데이 행사를 열고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선착순 사은행사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중 개인 삼성카드로 여주·파주·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200만원 이상,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 5%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최대 25만원까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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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엄식 기자

머니투데이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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