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마카오 공항점도 문 닫았다.."계약만료"

신라면세점, 마카오 공항점도 문 닫았다.."계약만료"

김민우 기자
2025.11.04 15:58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면세구역 /사진=권창회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면세구역 /사진=권창회

신라면세점이 마카오 국제공항 면세점 문을 닫았다.

호텔신라(44,200원 ▲200 +0.45%)는 계약 만료에 따라 오는 6일부로 마카오 국제공항점 운영을 종료한다고 4일 공시했다.

호텔신라는 2019년 11월 7일부터 마카오 국제공항 면세점을 운영해왔다. 마카오 국제공항점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신라면세점의 해외 사업장은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과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면세점만 남게 됐다.

앞서 신라면세점은 지난 9월 인천국제공항에서도 DF1(향수·주류·담배) 사업권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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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기자

*2013년 머니투데이 입사 *2014~2017 경제부 기자 *2017~2020 정치부 기자 *2020~2021 건설부동산부 기자 *2021~2023 사회부 사건팀장 *2023~현재 산업2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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