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223,000원 ▲3,500 +1.59%)그룹이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로서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비비고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CJ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왕교자, 통새우만두, 연어스테이크 등 비비고 브랜드 대표 상품을 특별 점심 메뉴로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둔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 올리길 바라는 CJ의 응원을 담아 기획됐다.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스피드스케이팅 등 동계 종목의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 150여명에게는 비비고 제품과 '단백하니' 프로틴바, 단백질 쉐이크를 줬다.
CJ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도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비비고&고메데이'를 열었다. 당시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선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이번에 태릉으로 확대해 열었다.
이어 9일에는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쇼트트랙과 컬링 대표팀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왕교자와 김치만두, 한입 떡갈비, 사골곰탕, 단백질 보충 간식류들을 제공한다.
CJ는 비비고 데이뿐 아니라 대한체육회 급식지원센터와 협업해 현지 선수단 도시락에 들어가는 식재료 약 30개 품목을 지원한다. 설탕, 장, 조미료 등 기본양념부터 김치, 떡볶이 등 반찬류까지 식품을 지원해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한다.
또 CJ는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내 홍보관에서 식품,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 다방면에서 K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린다.
CJ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선수촌을 뜨겁게 달구며 훈련하는 선수들이 비비고 데이를 통해 밥심을 충전하고 올림픽에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세계 최고에 도전하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로서 팀 코리아가 세계에서 빛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