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73,000원 ▲1,100 +1.53%)가 16일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
테라솔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의 합성어다. 집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코웨이는 테라솔 라인업을 확대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첫 제품인 '테라솔 U'는 중장년의 일상을 위협하는 요실금을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게 돕는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요실금 치료를 돕는 '비이식형 요실금 신경근 전기 자극 장치'와 근육통 완화를 위한 '개인 온열기' 기능이 결합한 의료기기로 허가받았다.
'테라솔 U'는 회음부와 엉덩이 주변에 균형 잡힌 저주파 자극을 전달해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하루 15분 앉아있으면 케겔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치료모드는 초·중·상급의 3단계고 자극 강도는 1~99단계까지 정밀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의 상태에 맞춰 근육을 강화하면 된다.
요실금 치료와 함께 근육통 완화를 돕는 온열 모드(최고 39도)와 엉덩이 부위에 자극을 집중적으로 전달하는 힙(hip·엉덩이) 자극 모드 등 다양한 기능도 넣었다. 제품 후면에 숨어있는 손잡이를 달아 이동과 사용이 간편하고 인체 곡선을 고려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제품 구매 시 제공되는 전용 거치대로 사용 후에 충전·보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