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가 양산시청과 함께 자살 예방 캠페인 'CU 투모로우'를 진행한다.
BGF리테일 동부산지역부와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업해 CU 양산물금동일점을 배경으로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우울한 일상을 보내며 힘들어하는 손님을 발견한 편의점 근무자가 따뜻한 대화를 건네고 점포에 부착된 자살 상담 안내 포스터를 계기로 전문 상담으로 연결돼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메시지와 자살 충동 대상자에겐 지역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지원 내용을 전달한다.
CU는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편의점이라는 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자체, 공공기관과 협업하며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중증장애인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장애인 편의점, 시니어 편의점(CU 이음가게) 등이 대표적이다.
박종성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앞으로도 CU는 지역 사회의 가장 가까운 생활 플랫폼으로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공익적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