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83,800원 ▼1,300 -1.53%)가 스트레칭·안마·수면 분석 기능을 결합한 비렉스(BEREX) 혁신 매트리스 3종을 공개하며 슬립테크(sleep+tech)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코웨이는 이날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를 최초 공개했다.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으로 사용자 수면 패턴과 신체 특성에 따라 최적의 휴식과 숙면을 유도하는 '맞춤 수면 솔루션'을 구현했다.
먼저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는 침대에 편안히 누우면 매트리스 내부에 탑재된 듀얼 스트레칭셀이 중간 부분을 부드럽게 밀어올려 허리를 안정적으로 이완하도록 설계됐다. 수면 전후에 최상의 컨디션 회복을 돕는 구조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자동 모드'와 수면 전 긴장한 근육을 풀어 숙면을 유도하는 '수면 모드' 등 자동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허리 높이 등을 직접 설정할 수 있어서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최적화된 스트레칭을 경험할 수 있다. 머리와 상하체 각도를 조절하는 모션베드 기능이 결합된 모델은 독서나 텔레비전 시청도 돕는다.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는 침대의 안락함과 안마기기의 마사지 기능을 결합했다. 평소에는 일반 매트리스처럼 사용하다가 안마 모드를 작동하면 내장된 '히든 안마 모듈'이 매트리스 표면으로 올라와 밀착 마사지를 제공한다. 안마가 끝나면 모듈이 다시 내려가 매트리스 블록이 채워지며 편안한 착와감을 유지한다. 수면 유도 음원 기능도 탑재했다.
사용자 데이터 기반의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에는 개인 수면 관리를 위한 기술이 적용됐다.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하지 않아도 매트리스에 내장된 센서가 수면시간·호흡·심박·뒤척임 등을 분석한다. 이용자는 코웨이 IoCar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면 점수와 패턴을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공개는 침대가 가구를 넘어 건강을 관리하는 슬립테크 디바이스로 진화했음을 알리는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