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안성탕면 등 평균 7% 인하…"정부 물가안정 기조 동참"

농심, 안성탕면 등 평균 7% 인하…"정부 물가안정 기조 동참"

차현아 기자
2026.03.12 16:50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사진은 17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신라면. 2025.3.1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사진은 17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신라면. 2025.3.1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농심(374,000원 ▼20,000 -5.08%)이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키 위해 안성탕면 등 16종 제품 가격을 평균 7% 수준 낮추기로 했다.

1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안성탕면 5.3% △무파마탕면 7.2% 등 총 16종 라면에 대해 인하하며 스낵의 경우 출고가 평균 7% 인하한다.

구체적으로 △안성탕면(3종) △육개장라면 △사리곰탕면 △후루룩국수 △후루룩칼국수 △무파마탕면 △감자면 △짜왕 △보글보글부대찌개면 △새우탕면 △쫄병스낵(4종) 등이다.

농심은 "정부의 물가안정과 민생회복 기조에 부응하고자 한다"며 인하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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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아 기자

정보미디어과학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산업2부에서 식품기업, 중소기업 등을 담당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산업 현장에서, 경제와 정책,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순간을 기사로 포착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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