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김 최소화 소재로 완성한 몰입 워크웨어

글로벌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를 전개하는 (주)알비이엔씨가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더마르헨의 2026 S/S 뉴 컬렉션 'WORK IMMERSION'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가장 깊은 몰입의 순간'을 테마로, 현대 여성의 일과 삶에 최적화된 워크웨어를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식을 최소화한 미니멀한 실루엣과 절제된 라인을 통해 착용자의 움직임과 본질에 집중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출퇴근과 미팅, 출장 등 다양한 업무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이번 라인은 실용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기존 오피스룩의 틀을 넘어 가격 대비 설득력을 갖춘 프리미엄 데일리 워크웨어로 포지셔닝하며, 도시 여성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른다.
핵심은 구김을 최소화한 고기능성 소재다. 업무 중 발생하는 생활 구김을 줄이도록 특수 원단을 적용해 별도의 관리 없이도 단정한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베이지, 아이보리, 차콜 그레이 등 차분한 컬러 팔레트에 멜란지 텍스처를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컬렉션은 3월 12일 1차 5종, 3월 19일 2차 4종으로 순차 공개되며, 총 9종의 시즌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더마르헨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패션의 가치를 전해온 (주)알비이엔씨가 이번에는 여성의 몰입에 주목했다"며 "구김 걱정 없는 소재와 정교한 디자인을 통해 고객이 자신의 일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