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 유산' 콘셉트로 완성한 감각적 오브제 라인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라홈이 세계적인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콜린 킹과 협업한 오브제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화병, 램프, 캔들 홀더, 트레이, 박스, 조각 작품 등 오브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대적 유산'을 콘셉트로, 시간이 지나도 곁에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사물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절제된 디자인과 구조적 형태, 자연스러운 비대칭과 정교한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며 차분하고 사색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황동과 브론즈, 오닉스, 수작업 유리, 은도금 우븐 바스켓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시각적·촉각적 대비를 강조했다. 광택과 매트, 투명과 불투명의 긴장감이 컬렉션 전반에 깊이를 더한다.
콜린 킹은 "오브제는 기억을 담아내며 우리의 일상을 함께하는 존재"라며 "정성을 담은 사물이 공간에 고요함과 따뜻함을 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13일부터 자라홈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