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신입사원 공채 전년比 30% 확대

CJ 신입사원 공채 전년比 30% 확대

정진우 기자
2026.03.19 04:08

내달 1일까지 홈피서 접수

CJ그룹이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입사지원서는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올해 상반기 공채는 이재현 회장의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철학을 반영해 전년보다 모집규모를 30% 늘렸다.

이번 공채는 채용전형 전반에 걸쳐 고도화한 AI(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했다.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하는 객관적인 분석자료를 평가자에게 제공, 오직 능력 중심의 평가가 이뤄지도록 돕는다.

Z세대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춘 채용 브랜딩 활동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CJ올리브영, CJ ENM 등 주요 계열사는 마케팅·MD·PD 등 주요직무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젊은층으로부터 인기가 높은 '경찰과 도둑' 게임을 콘셉트로 하는 이색설명회를 운영, 구직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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