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남성 모델 기용, 맨즈 라인 확장 본격화

브랜드 마뗑킴이 글로벌 첫 남성 앰버서더로 제노를 발탁하며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이번 발탁은 마뗑킴이 처음으로 남성 앰버서더를 기용한 사례로, 맨즈 라인 강화와 신규 고객층 확대를 위한 전략적 행보다. 브랜드는 성별 경계를 넘는 유연한 이미지 구축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제노와 함께한 2026 썸머 캠페인은 '노 러쉬'를 콘셉트로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스타일을 강조했다. 로고를 재해석한 그래픽 티셔츠를 중심으로 가벼운 아우터와 셔츠, 쇼츠 등 여름 시즌 아이템을 제안하며 브랜드 특유의 트렌디한 감각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제노는 로고 티셔츠와 시어 소재 윈드브레이커 등을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브랜드의 젊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홍콩, 마카오, 대만 등 주요 아시아 시장에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