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노르 캠페인 공개, 브랜드 철학과 배우 이미지 결합

파네라이가 배우이자 2PM 멤버 옥택연을 한국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로 선정하고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정성과 자기주도성, 자신감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브랜드 철학과 옥택연의 커리어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에는 '워치스 앤 원더스 2026'에서 공개된 루미노르 모델이 등장한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해군용 시계 제작에서 출발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뛰어난 야광 성능과 방수 기능, 긴 파워리저브 등 핵심 기술을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960년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44mm 케이스와 크라운 보호 장치 등 상징적인 요소를 유지하면서 착용감과 기능성을 강화했다.
촬영은 인천 선녀바위 일대에서 진행돼 자연 환경 속에서 브랜드 특유의 모험성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옥택연은 "파네라이 특유의 디자인과 기술의 균형이 인상적이었다"며 "다시 협업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파네라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아우르는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