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유망주 키운다"...골프존 유원골프재단, '꿈나무 장학금' 전달

"골프 유망주 키운다"...골프존 유원골프재단, '꿈나무 장학금' 전달

정진우 기자
2026.05.03 10:52
유원골프재단의 2026 골프 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된 제주 지역 중등부 골프 유망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골프존
유원골프재단의 2026 골프 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된 제주 지역 중등부 골프 유망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골프존

유원골프재단이 제주 지역 골프 유망주 26명에게 총 4500만원 규모의 '골프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골프존에서 운영하는 유원골프재단은 골프 유망주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골프 유망주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제주 장학생 선발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2026 골프존카운티 오라배 전도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성적을 기반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그 결과 초등부 8명, 중등부 8명, 고등부 10명 등 총 26명의 장학생이 최종 선발됐다.

유원골프재단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골프 산업이 활성화된 제주 지역에서 활발한 지원을 펼치며 대한민국 골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유원골프재단은 2021년부터 제주 골프 유망주를 위한 장학사업을 전개했으며, 지난해는 장학금 지급 선발 인원을 증원하는 등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했다.

유원골프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유원골프재단은 골프 유망주들이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골프 인재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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