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목동점, 24년 만에 새단장...500평 프리미엄 리빙관 오픈

현대百 목동점, 24년 만에 새단장...500평 프리미엄 리빙관 오픈

유엄식 기자
2026.05.05 09:57

상권 맞춤형 리뉴얼...최신 트렌드 반영한 리빙 MD 선보여

리뉴얼한 현대백화점 목동점 리빙관에 조성한 슬립 피팅룸 전경.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리뉴얼한 현대백화점 목동점 리빙관에 조성한 슬립 피팅룸 전경. /사진제공=현대백화점

2002년 문을 연 현대백화점(112,100원 ▲400 +0.36%) 목동점이 24년 만에 최대 규모로 매장 리뉴얼을 단행했다.

현대백화점은 목동점 지하 1층에 새롭게 조성한 총 500평 규모의 프리미엄 리빙관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프리미엄 리빙 수요가 높은 목동 상권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큐레이션 공간으로 재단장했다.

특히 수면 전문 케어 공간 '슬립 피팅룸'에선 아늑한 조도의 별도 수면 체험 공간에 시몬스, 템퍼 등 인기 매트리스 브랜드 상품을 비치해 고객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구독자 80만명을 보유한 수면 전문 음악 유튜브 채널 '브레이너 제이'와 향기 큐레이션 전문 업체 '센트온' 등과 협업해 촉각뿐 아니라 청각과 후각 면에서도 최적의 숙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꾸몄다.

상권 고객 수요를 반영해 '프리츠한센', '스테이H', '앤트레디션', 'BD', '라도프' 등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가 새롭게 입점했다. 또 최근 3040 고객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 생활가구 브랜드 '세레스홈', 맞춤 의자 전문 브랜드 '사이즈오브' 등 트렌디한 브랜드를 팝업 형태로 선보인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인기 가구 브랜드 제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고,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5%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3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에이스', '템퍼' 등 인기 리빙 브랜드가 참여하는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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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엄식 기자

머니투데이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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