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킨 브랜드 bhc가 오는 8월 서울 강남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치맥' 중심에서 벗어나 점심부터 저녁까지 치킨은 물론 샐러드, 버거 등 식사메뉴를 이용할 수 있는 매장이다.
'크리스픽(PICK)'을 콘셉트로 고객 취향에 따라 부위와 맛, 후라이드 스타일, 사이즈, 시즈닝과 디핑소스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치킨 메뉴와 함께 박스 메뉴, 플래터 메뉴 등 매장 특화 메뉴도 선보인다.
'박스 메뉴'는 치킨을 중심으로 식사형, 샐러드형, 크리스피 번 또는 버거를 포함한 메뉴로 매장 내 식사는 물론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다. '플래터 메뉴'는 치킨과 치즈볼, 뿌링 감자 등 사이드 메뉴들도 포함된 구성이다.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 내부는 강남역 상권 특성을 반영해 1층부터 3층까지 층별 운영 콘셉트를 달리한다. 1층은 직장인 등 유동 인구를 타깃으로 했으며 2층은 소모임이나 혼자 방문한 고객들이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3층은 중·대규모 모임 고객과 한국의 치킨·외식 문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외국인 고객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정식 오픈에 앞서 8월 2일 사전 오픈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30일부터 bhc 인스타그램에서 사전오픈 매장 방문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나만의 치킨 만들기 등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고객의 이름을 담아 제작되는 웰컴 키트를 받을 수 있는 등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bhc 관계자는 "국내외 고객들의 다양한 일상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해주는 공간이자 강남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