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홈쇼핑은 다음 달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4회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직업연주자로 구성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는 2017년 창단 이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국립극장, 명동대성당 등에서 300회 이상 공연을 이어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시네마 & 오페라 : 시간을 초월한 선율'을 주제로 대중에게 친숙한 오페라 명곡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영화음악을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선율로 선보일 예정이다.
NS홈쇼핑은 이번 후원을 통해 발달장애인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탠다. 공연에는 NS홈쇼핑 임직원들도 함께 관람하며 공연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NS홈쇼핑은 2024년부터 NS푸드페스타 본행사에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를 초청해 공연을 지원하는 등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상근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 상무는 "이번 후원은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고 음악을 통해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했다"며 "NS홈쇼핑은 'Yes, NS!(Your every step, with NS!)'의 가치를 바탕으로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