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웰푸드(101,700원 ▼1,800 -1.74%)가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로 주목받은 '우베(Ube)'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나뚜루, 크런키, 카스타드, 명가 찰떡파이 등 대표 디저트 트렌드에 우베 특유의 보랏빛 색감과 풍미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우베는 필리핀에서 즐겨먹는 보라색 참마의 일종으로 달콤하고 고소한 맛에 선명한 보랏빛 덕분에 여러 디저트와 음료 등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독특한 비주얼 덕분에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이번 우베 시리즈 신제품은 빙과 2종(△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 △나뚜루 우베 초콜릿바)과 건과 3종(△카스타드 우베라떼맛 △명가 찰떡파이 우베크림치즈맛 △크런키 초코바 우베크림치즈) 등이다.
'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는 풍부한 유크림 베이스에 필리핀산 우베를 더해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다. '나뚜루 우베 초콜릿바'는 우베 아이스크림을 초콜릿으로 감싸고 고소한 아몬드를 더했다.
카스타드 우베라떼맛'은 촉촉한 케이크 속에 우베라떼 크림을 듬뿍 채워 카페에서 즐기는 우베라떼의 맛을 디저트로 구현했다. '명가 찰떡파이 우베크림치즈맛'은 쫀득한 찰떡과 진한 크림치즈를 담고 달콤하고 고소한 우베스위트로 코팅했다. '크런키 초코바 우베크림치즈'는 바삭한 웨이퍼롤 속 크림치즈와 우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익숙한 제품에서도 새로운 원료와 색다른 맛을 경험하는 것을 즐기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