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의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이 다음달 오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전 오픈행사 신청에 1000명 이상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bhc에 따르면 강남역점은 bhc가 선보이는 첫 플래그십 스토어로 점심부터 저녁까지 언제든 상황과 취향에 맞게 bhc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올데이 치킨' 공간이다.
강남역점에서는 고객이 부위와 맛, 스타일, 시즈닝 등을 직접 선택하는 커스터마이징 치킨 메뉴 '크리스픽(PICK)'을 비롯해 식사형·샐러드형·버거 포함 구성의 '박스 메뉴', 치킨과 다양한 사이드를 함께 구성한 모임용 '플래터 메뉴' 등 매장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
점심에는 박스 메뉴 한 끼로 간편하게, 저녁에는 국물 떡볶이·얼큰 어묵탕·골뱅이무침·닭목살 튀김 등 안주 메뉴와 함께 하루 종일 bhc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러 고객층 수요를 반영하고자 1층부터 3층까지 콘셉트를 달리해 매장을 조성한 것도 특징이다. 1층은 직장인과 유동 인구를 위한 빠르고 편리한 공간으로 포장과 간편 식사 모두 가능하다.
2층은 소규모 모임이나 혼자 방문한 고객이 여유롭게 머물기 좋은 공간으로 운영된다. 3층은 중·대규모 모임과 한국의 치킨·야식 문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외국인 고객을 위한 공간이다.
다음달 2일 진행되는 사전오픈행사에 참가하는 고객은 전용 웰컴플레이트와 소스 컨디먼트 바, 셀프 서비스 바를 통해 취향대로 메뉴와 소스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프리오픈 한정 굿즈와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문상만 다이닝브랜즈그룹 가맹사업본부장은 "bhc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는 강남 일대를 방문하는 다양한 고객들이 점심부터 저녁까지 bhc만의 새로운 다이닝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정식 오픈 후 많은 고객들이 직접 방문해 bhc 플래그십 스토어만의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