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도 빠졌다…하루 단백질 '절반' 채우는 국민 반찬 '동원참치'

BTS 진도 빠졌다…하루 단백질 '절반' 채우는 국민 반찬 '동원참치'

차현아 기자
2026.07.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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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원F&B
/사진제공=동원F&B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특히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가장 대표적인 고단백 영양식품인 참치가 주목받고 있다.

3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동원참치는 가장 대표적인 천연 고단백 영양식품으로 손꼽힌다. 동원참치 라이트 스탠다드 한 캔(135g 기준)에는 25g의 단백질이 들어있어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55g)의 절반 수준을 한 캔으로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동원참치에는 건강한 지방으로 불리는 오메가3도 풍부하다. 미국 심장병학회협회(AHA)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 성인병과 심장병의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또 동원참치 150g 한 캔으로 약 120㎍의 셀레늄을 먹을 수 있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성인 기준 하루 섭취량(50~200㎍)에 달한다.

동원참치는 1982년 동원그룹 창업주 김재철 명예회장이 '국민에게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겠다'는 신념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의 참치캔이다. 동원참치는 1980년대 명절 선물세트의 단골 품목으로 '귀한 음식'의 상징이었던 동원참치는 1990년대 도시락 문화의 확산과 함께 국민 반찬으로 친숙해졌다. 2000년대 이후에는 웰빙 트렌드를 타고 고단백 건강식품으로 재조명받으며 세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동원F&B는 지난해 방탄소년단(BTS) 진을 동원참치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참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지닌 진과의 협업을 통해 동원F&B는 고단백 영양식품으로서의 동원참치 브랜드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1982년 처음 참치캔을 내놓을 때부터 지켜온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겠다'는 원칙은 지금도 변함없다"며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동원참치의 건강한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눠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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