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 아이스크림 먹고 사진도 찍고"…명동에 뜬 삼양식품 '페포라운지'

"불닭 아이스크림 먹고 사진도 찍고"…명동에 뜬 삼양식품 '페포라운지'

차현아 기자
2026.07.3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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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양식품
/사진제공=삼양식품

삼양식품(1,164,000원 ▼79,000 -6.36%)이 명동사옥 1층에 불닭 캐릭터 '페포'(PEPPO)를 활용한 체험공간 '페포라운지'를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페포라운지에서는 불닭볶음면과 불닭소스, 삼양1963, 매운맛 브랜드 '맵탱', 맵(MEP) 등 주요 제품과 불닭 아이스크림,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다. 페포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또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과 귀여운 페포 캐릭터가 그려진 부채 1만개를 제작해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앞서 삼양식품은 지난 3월 명동사옥 1층에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을 열었다. 5일 만에 8000여명에 달하는 국내외 방문객이 몰리며 호응을 얻자 이후 이 공간을 상설 라운지로 전환하고 새단장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페포 라운지가 무더위에 지친 국내외 관광객에게 시원한 휴식과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선사하는 명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경과 세대를 넘어 고객들과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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