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벗어난 일상 조명, 자신에게 집중하는 웰니스 메시지

프리미엄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ALO)가 글로벌 아이콘이자 기업가인 카일리 제너와 함께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순간과 일상에서 만들어지는 자신감을 조명한다.
오랜 시간 대중의 관심 속에서 활동해온 카일리 제너는 몸을 움직이거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등 일상의 루틴을 통해 자신만의 평온을 유지해왔다. 알로는 이를 통해 웰니스가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자신과 다시 연결되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카일리 제너는 "제 삶에서 가장 의미 있는 순간들은 대부분 아무도 지켜보지 않을 때 일어난다"며 "자신을 돌보는 일은 오롯이 나만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패션 포토그래퍼 듀오 머트 앤 마커스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캠페인은 강렬한 포트레이트와 절제된 패션 이미지를 통해 대중에게 익숙한 모습과 다른 카일리 제너의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면모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알로의 새로운 컬러인 핑크 마시멜로도 함께 선보였다. 카일리 제너는 알로소프트 인투이션 브라와 하이웨이스트 인투이션 카프리를 비롯해 브랜드의 주요 아이템을 착용했다.
서머 나세위츠 알로 마케팅·크리에이티브 총괄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알려진 이미지 너머의 카일리와 자신에게 집중하는 일상의 순간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