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페스타 참가, 세포라 205개 매장 진출로 북미 접점 확대

글로벌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
닥터포헤어는 지난 16일까지 진행된 행사에 단독 부스를 마련해 현지 소비자들과 만났다.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은 KCON LA 2026과 연계한 체험형 행사로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55개가 참여했다.
닥터포헤어는 두피 연구 공간을 콘셉트로 부스를 구성하고 트리콜로지스트인 두피 전문가를 통해 두피 진단과 브랜드의 폴리젠 기술을 소개했다. 현장에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며 두피 관리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특히 모공보다 4000배 작은 폴리젠 콤플렉스의 입자 크기와 흡수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게임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제품 소개 중심에서 벗어나 현지 소비자가 브랜드의 두피케어 기술을 직접 경험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닥터포헤어 관계자는 "14년간 두피케어센터를 운영하며 축적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두피 진단과 철학을 알렸다"라며 "북미에서 K두피케어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포헤어는 북미 유통망도 넓히고 있다. 올리브영의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인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점에 입점한 데 이어 세포라 온라인몰에 진출했으며, 이달 중 세포라 오프라인 205개 매장으로 판매망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