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모집에 1700명 몰려, 스포츠 넘어 패션·라이프스타일로 활동 확장

한세MK(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가 플레이키즈-프로와 오는 9월 선보이는 플레이키즈 클럽을 대표할 키즈 앰버서더 루키 100명을 모집한다. 기존 약 30명에서 3배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나이키 키즈와 조던 키즈 중심의 스포츠 활동에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까지 영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등교와 주말 나들이, 여행 등 일상에서 직접 경험한 제품과 스타일을 콘텐츠로 표현하도록 구성했다.
모집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초기부터 지원자가 몰리면서 현재 누적 지원자는 약 1700명에 달했으며, 한세MK는 최종 지원자가 2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플레이키즈-프로는 나이키 키즈와 조던 키즈, 컨버스 키즈, 리바이스 키즈 등 글로벌 브랜드를 중심으로 운영해왔다. 오는 9월 선보이는 플레이키즈 클럽에는 아베크롬비 키즈와 라코스테 키즈 등을 더해 스포츠와 프레피, 캐주얼, 데님을 아우르는 키즈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한다.
이에 따라 루키도 하나의 브랜드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브랜드 아이템을 활용해 각자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스타일링을 선보이게 된다. 단순한 제품 소개보다 아이들의 실제 생활과 개성을 담은 참여형 콘텐츠에 초점을 맞춘다.
선발된 100명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신제품 체험과 스타일링 콘텐츠 제작, 매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플레이키즈 클럽 공식 매장 오픈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세MK 관계자는 "스포츠뿐 아니라 패션과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이들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혔다"며 "각자가 좋아하는 활동과 스타일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