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야마모토 원단 입힌 네오프렌 시리즈 선봬

배럴, 야마모토 원단 입힌 네오프렌 시리즈 선봬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10.0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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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이빙·서핑 겨냥, 신축성·보온성 높이고 활동성 강화

/사진제공=배럴
/사진제공=배럴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이사 박영준)이 프리미엄 야마모토 네오프렌 원단을 적용한 네오프렌 시리즈를 선보였다. 프리다이빙부터 서핑, 패들보드까지 다양한 수중 활동에 맞춰 기능성과 착용감을 강화했다.

이번 시리즈는 몸에 밀착되는 슈트 특성을 고려해 유연한 움직임과 편안한 착용감에 초점을 맞췄다. 신체 굴곡과 관절 움직임을 반영한 입체 패턴으로 겨드랑이와 무릎 뒤 등 반복적으로 접히는 부위의 끼임과 마찰도 줄였다.

전 제품에는 석회암을 원료로 만든 야마모토 네오프렌 원단을 적용했다. 신축성과 복원력이 뛰어나고 미세한 독립기포 구조가 열 손실을 줄여 수중에서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수분 흡수율도 낮아 젖은 상태에서 무게 부담을 줄이고 빠르게 건조된다.

라인업은 여성용 프리다이빙 풀슈트와 스프링 슈트·자켓, 남성용 프리다이빙 풀슈트와 네오프렌 풀슈트·자켓, 키즈 스프링 슈트 등 총 8종이다. 제품별로 2~3㎜ 두께를 적용해 활동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프리다이빙 풀슈트는 후드 일체형 상의와 하의로 구성했으며, 남성용 네오프렌 풀슈트는 부위별 원단 두께를 달리해 보온성과 활동성을 높였다. 여성용 스프링 슈트는 짧은 하의 기장으로 움직임을 강화했고, 남녀용 자켓은 단독 또는 슈트와 함께 착용할 수 있다.

배럴 관계자는 "물속에서 더 편안하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소재부터 패턴과 세부 디테일까지 고려했다"며 "수영과 서핑, 프리다이빙 등 다양한 워터 스포츠에 적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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