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만에 10만명 몰렸다"…뷔페 테이크, 롯데월드에 2호점

"4개월 만에 10만명 몰렸다"…뷔페 테이크, 롯데월드에 2호점

이병권 기자
2026.10.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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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잠실점에서 선보이는 벨리곰 협업 메뉴 /사진제공=아워홈
테이크 잠실점에서 선보이는 벨리곰 협업 메뉴 /사진제공=아워홈

아워홈이 운영하는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가 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두 번째 매장을 열었다.

테이크 잠실점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에 240석, 234평 규모로 들어섰다. 지하철 2·8호선 잠실역과 연결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고객층을 겨냥했다.

테이크 종각 1호점이 지난 5월 오픈 이후 점심·저녁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고 웨이팅이 이어지는 등 4개월 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하면서 추가 출점에 속도가 붙고 있다. 오는 11월 서울 미아사거리 와이스퀘어에 3호점, 12월 서울 동대문 현대아울렛에 4호점을 열 계획이다.

테이크는 잠실점 오픈을 기념해 롯데홈쇼핑 캐릭터 '벨리곰'과 협업한 메뉴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핑크색을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를 비롯해 스탬프 투어, 포토존, 벨리곰 깜짝 방문 행사 등을 11월까지 운영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1호점에 이어 잠실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연내 3·4호점까지 추가 출점해 테이크만의 메뉴와 콘텐츠를 앞세워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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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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