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골드와 스틸의 조화…투톤 워치 공개

브라이틀링, 골드와 스틸의 조화…투톤 워치 공개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10.2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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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타이머·슈퍼오션 헤리티지 36mm 선보여, 연말 겨냥 클래식 디자인 강화

/사진제공=브라이틀링
/사진제공=브라이틀링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Breitling)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18K 옐로우 골드와 스테인리스 스틸을 결합한 투톤 워치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대표 모델인 내비타이머 오토매틱 36과 슈퍼오션 헤리티지 오토매틱 36에 골드 컬러와 화이트 디테일을 적용했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연말 시즌에 어울리는 시계 스타일을 제안한다.

내비타이머 오토매틱 36은 직경 36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18K 옐로우 골드 베젤을 적용했다. 빛의 각도에 따라 색감이 달라지는 자개 다이얼과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조합해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항공 시계에서 출발한 내비타이머 특유의 원형 슬라이드 룰 베젤을 유지하면서 시·분·초 표시를 간결하게 구성했다. 내부에는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칼리버 17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해 약 38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함께 선보인 슈퍼오션 헤리티지 오토매틱 36은 화이트 다이얼과 화이트 세라믹 베젤에 옐로우 골드 디테일을 더했다. 36mm 케이스에 200m 방수 성능을 갖췄으며 화이트 러버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스틸 메시 브레이슬릿을 적용했다.

장 마크 폰트로이 브라이틀링 최고경영자는 "옐로우 골드는 그 자체로 분명한 존재감과 문화적 가치를 지닌 소재"라며 "이번 투톤 워치는 클래식한 스타일에 우아함과 세련미를 더하면서 균형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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