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구룡마을 화재 피해 주민에 구호물품 전달

GS리테일, 구룡마을 화재 피해 주민에 구호물품 전달

유예림 기자
2026.10.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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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GS리테일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21,650원 ▲600 +2.85%)이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피해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물품 2000여개를 지원한다.

생수 800병, 용기면, 에너지바 등 비상식량 1200개 등으로 구성된 구호 식량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다. 구룡마을 피해 주민 80여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피해 상황과 필요 물품을 파악해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GS리테일은 GS25, GS샵, GS더프레시, 물류센터 등 전국 단위 사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2005년부터 태풍, 폭우, 산불, 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 지역민들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해왔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GS리테일은 전국 단위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속한 도움을 전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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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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