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전국 라운지에 '건강관리사 자격' 보유자 배치

바디프랜드, 전국 라운지에 '건강관리사 자격' 보유자 배치

이병권 기자
2026.11.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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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사 1급을 취득한 바디프랜드 직원이 '퀀텀AI프로' 체험 안내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바디프랜드
건강관리사 1급을 취득한 바디프랜드 직원이 '퀀텀AI프로' 체험 안내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전국 라운지에 건강관리사 1급 자격을 취득한 직원을 배치해 고객 상담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전국 160여개 직영 라운지에 자격 보유자가 1명 이상 상주하고 생활습관과 헬스케어 기초지식을 고객 응대에 활용한다. 생활습관과 건강 관심사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AI헬스케어로봇 체험을 안내한다는 취지다.

이번 자격 취득은 고객과 직접 만나는 직원부터 건강관리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는 현장의 자발적 실천으로 시작됐다. 가장 먼저 부산지부가 건강관리사 자격 취득을 추진했고 이후 전국 지부로 확대됐다.

'건강관리사'는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이 발급하는 등록민간자격이다. 움직임·자세·식사·수면 등 생활습관과 건강관리 기초지식을 학습하고 이를 건강상담과 코칭에 활용하는 내용을 다룬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AI헬스케어로봇 제품 고도화에 발맞춰 라운지 상주 직원의 헬스케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고객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고민을 세심하게 이해하고 이를 현장 응대에 반영해 고객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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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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