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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2주 연속 주말 전체 1위 등극...200만 향해 GO
김혜윤 주연 영화 '살목지'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파죽지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영화 공개 후 호평이 쏟아지면서 입소문 흥행이 어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47만2,10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이로써 '살목지' 는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누적 관객수 146만1,837명을 넘어서며, 개봉 3주차에도 멈추지 않는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손익분기점 돌파부터 100만 관객 달성, 개봉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까지,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질주로 극장가를 평정하고 있는 '살목지'가 호러 영화의 레전드 '곤지암'의 268만 관객을 넘어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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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진정성이 어설픔을 가려주는 정우의 '청춘찬가'
'비공식 천만영화’로 유명한 ‘바람’의 주인공이 무려 17년 만에 자신의 이름으로 돌아왔다. ‘짱구’. 배우 정우의 10대 시절을 풀어놓았던 ‘바람’의 후속작으로, 이번엔 20대 시절을 담은 자전적 이야기다. 심지어 정우는 극본은 물론 오성호 감독과 공동 연출을 맡으며 감독으로 데뷔까지 치렀다. 배우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연출하는 만큼, 아무래도 진한 진정성을 기대해보게 된다. 배우를 꿈꾸며 서울에서 자취하고 있는 20대 짱구(정우). 부족한 연기력 때문인지 특별한 강점이 없기 때문인지 100번 가까이 오디션에서 고배를 마시는 중이다. 연애도 쉽지 않다. 부산에서 만난 민희(정수정)에게 첫눈에 반하고 어찌어찌 민희와 만나는데 성공하지만, 오히려 민희로 인해 자신의 지질한 현실을 더 크게 느끼는 순간이 자주 찾아온다. 그나마 서울에서 함께 자취하는 동생 깡냉이(조범규)와 부산에 내려가면 언제나 함께하는 친구 장재(신승호)가 있어 든든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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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강민경, 이해리 찾을 각오..."맞히지 못하면 다비치 접자"
여성 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 강민경이 '히든싱어8'에서 원조 가수로 나선 이해리의 목소리를 찾아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21일 JTBC '히든싱어8' 4회에서는 다비치의 이해리가 '원조 가수'로 나서 모창능력자들과 완벽한 화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다비치의 메인보컬 이해리가 '히든싱어8' 무대에 오르자마자 히든 판정단들의 환호성이 터진다. 이해리는 "최악의 날이 될지 최고의 날이 될지 모르겠다"라며 긴장감을 표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이해리 편에서 역대 최다 방청객을 기록했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한다. 이해리가 원조 가수로 나선 만큼 같은 그룹의 멤버 강민경이 히든 판정단이 되어 그녀의 목소리 찾기에 도전한다. 이해리는 '히든싱어8'에 오기 전 강민경에게 예능이 아니라 다큐멘터리를 촬영한다는 마음으로 임해 자신을 맞혀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강민경도 "제가 맞히지 못하면 다비치를 접어야 한다"라며 반드시 이해리를 찾아내겠다는 의지를 전한다. 또한 전(前) 수영 선수 박태환과 전 펜싱 선수 김준호,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 셰프 윤남노도 이해리의 팬임을 고백하며 그녀의 목소리를 못 알아들을 수가 없다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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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의 고고한 입헌군주제가 씁쓸한 이유 [드라마 쪼개보기]
장안의 화제인 MBC 금토극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은 입헌군주제라는 낯익은 상상 위에 세워진 계약결혼 로맨스다. 그러나 그 이면에서는 훨씬 심도 있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야망은 누구에게나 허락되는가. ’ 답이 자명해 보이지만, 실상은 결코 단순치 않은 이 질문이 드라마의 중심을 관통하고 있다. 앞단에서는 계약결혼을 향한 좌충우돌 소동극을 펼치고 있지만, 화려한 설정과 복잡하게 설계된 관계 뒤편에서 야망이 억눌리고 제한된 삶을 집요하게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는 먼저 여주인공인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아이유)가 후처 소생이라는 이유로 출중한 능력에도 불구하고 캐슬그룹 후계구도에서 배제되는 상황들을 언급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게다가 왕실과 양반이 여전히 존재하는 세상에서 성희주는 평민 출신 재벌가 서출이라는 이중의 한계 속에 놓여있다. 맞선 상대도 그 ‘격’으로 정해지는 상황에 격분한 성희주는 학교 선배였던 이안대군(변우석)을 직접 찾아가 계약결혼을 제안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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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담벼락 입맞춤→야구장 셀카...'설렘 훈훈'
'21세기 대군부인'의 아이유, 변우석의 로맨스 케미스트리가 빛나는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4회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 11. 1%(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가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먼저, '대군쀼' 성희주, 이안대군 역으로 달달한 로맨스 호흡을 그리고 있는 아이유(성희주 역), 변우석(이안대군 역)의 단란한 한때가 시선을 끈다. 아이유는 어사화를 쓰고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한편, 변우석은 무전기를 손에 들고 일일 스태프로 변신했다. 특히 국민들을 열광케 했던 담벼락 입맞춤의 파파라치 컷과 함께 야구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아이유, 변우석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또한 '21세기 대군부인'의 전하 이윤 역의 김은호(이윤 역)와 합을 맞추는 아이유, 변우석의 다정한 눈빛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21세기 대군부인' 속 얽히고설킨 관계성의 한 축을 이루는 노상현(민정우 역), 공승연(윤이랑 역), 유수빈(최현 역), 이연(도혜정 역)의 촬영장 안 다양한 순간들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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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구교환이기에 가능한 미워할 수 없는 밉상
대체 불가. 배우 구교환을 설명하는 데 이보다 더 적합한 수식어가 있을까. 구교환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허세와 짠내를 오가는 입체적인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매료했다. 지난 주말 베일을 벗은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1, 2회에서는 20년째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는 만년 지망생 황동만(구교환)의 웃픈 생존기가 낱낱이 그려졌다. 문예 창작 학원 강사와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면서도 오랜 기간 시나리오 '날씨를 만들어 드립니다'를 품고 사는 그는, 승승장구하는 지인들 사이에서 이방인 취급을 받기 일쑤다. 버텨온 세월을 부정하며 "왜 안되는 거 같아?"라고 날아든 최대표(최원영)의 뼈 때리는 독설 앞에서도 동만은 "내 인생이 왜 네 맘에 들어야 되는데요?"라며 날 선 고슴도치처럼 자신의 삶을 방어한다. 겉보기엔 늘 남의 심기를 건드리는 피곤한 인물이지만, 구교환은 그 이면에 깊게 곪아있는 동만의 결핍과 불안을 예리하게 포착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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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정이찬, 안방 홀린 기상천외 별난 순애보
배우 정이찬이 '닥터신'의 로맨스 서사에 흥미와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8~19일 방송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이승훈)에서 정이찬은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 신주신 역을 맡아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감성을 오가는 연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정이찬의 진가는 인물의 감정선이 변화하는 변곡점에서 여과 없이 드러났다. 금바라(주세빈)를 향한 감정을 자각한 뒤, 기존의 이성적이고 냉철한 천재 의사의 얼굴을 지우고 투박하지만 진정성 있는 인물의 내면을 디테일하게 그려낸 것. 특히 비 오는 날 천둥소리에 놀란 금바라를 다독이는 장면에서는 특유의 묵직한 중저음 보이스와 깊어진 눈빛 연기만으로 신주신의 굳건한 마음을 표현해 내며 화면 장악력을 높였다. 정이찬의 섬세한 표현력은 자칫 평면적일 수 있는 로맨스에 풍성한 결을 더했다. 쓰러진 금바라를 간호하고 묵묵히 곁을 내어주는 과정에서, 그는 절제된 표정과 따뜻한 대사 처리로 캐릭터가 가진 인간적인 이면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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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흥행 견인 존재감 입증...찬란한 연기력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의 중심을 단단히 이끌었다. 다채로운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불러모았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지난 17일, 18일 각각 3회, 4회가 방송됐다. 계약 결혼 승낙 이후 점차 가까워지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관계 변화와 함께, 성희주의 다층적인 면모가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성희주는 이안대군과의 스캔들이 터진 후 계란 테러를 당하는 상황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태도를 보였다. 계란을 던진 이들을 불러 상황을 정면 돌파하는 모습은 캐릭터의 주체적인 성격을 드러냈다. 성희주는 이안대군과의 관계 역시 자연스럽게 변화해 갔다. 첫 키스 장면에서는 놀람과 당혹, 설렘이 뒤섞인 감정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구장 데이트 장면에서는 유니폼과 머리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통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사랑스럽고 셀러브리티다운 면모도 보여줬다. 또한 궁인들과 점차 가까워지고 최상궁에게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는 새로운 케미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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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정이찬·주세빈VS 백서라·안우연, 맞바뀐 결혼...충격에 자체 최고 1.8%[종합]
'닥터신'이 핵폭탄급 충격 전개가 펼쳐졌다. 이에 자체 최고 시청률까지 경신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 12회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충동적인 하룻밤에 혼란스러워하는 하용중(안우연 분)과 이별했다. 신주신(정이찬 분)은 상처받은 금바라를 다독이던 끝에 금바라에게 결혼 승낙을 받았다 충격 전개가 펼쳐진 가운데, '닥터신' 12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부 1. 5%, 2부 1. 8%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2부 시청률 기준으로 직전 방송분(11회) 시청률 1. 1%보다 0. 7% 상승했다. 또한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1. 5%를 넘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다. 후반부로 돌입한 가운데, 극적 전개가 펼쳐지면서 시청자들을 불러모았다. 이번 '닥터신'에서는 금바라가 호흡 곤란을 일으킬 정도로 괴로워했던 하용중과 보낸 뜨거운 하룻밤 이후 사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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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하정우, 재개발 전쟁 승자....3.7% 종영 '최악의 시청률 피했다' [종합]
하정우 주연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최악의 시청률은 피하며 종영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최종회(12회)에서는 기수종(하정우 분)이 재개발 전쟁의 승리자로 생존해 부를 거머쥐었다. 욕망에 잠식돼 흑화한 기수종은 깨끗해질 수 없었고, 다시 선택의 기로에 서더라도 인간의 욕망이 끝없이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건물주'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3. 7%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11회) 시청률 2. 4%보다 1. 3% 상승한 수치다. 앞서 2%대 시청률까지 내려앉았던 '건물주'. 방송 전 기대감 속에 복귀한 주연 하정우였지만, 시청률 2%대라는 '흥행 실패' 흑역사를 남겼다. tvN 토일드라마 역시, 전작 '언더커버 미쓰홍'의 흥행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건물주'는 최종회에서 2%대 시청률은 피했다. 앞서 2회 시청률 4. 5%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최고 시청률 경신은 실패했지만 최저 시청률도 모면하면서 최악의 시청률 기록만큼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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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불변의 1위"...아이돌차트 264주 연속 1위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또 한 번 정상에 오르며 기록을 새로 썼다. ?20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4월 2주차(4월 13일~4월 19일)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31만 1062표를 획득하며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임영웅은 이 차트에서 무려 264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독보적 기록 행진이다. 또한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 규모와 충성도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 부문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3만2074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변함없는 인기, 계속되는 기록 행진이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19일 미스터 비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어 더빙에 참여한 콘텐츠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영상 주제는 '마트에 마지막까지 남으면 25만 달러를 드립니다'로 지미의 제안에 환호한 손님들의 모습도 잠시 폭동과 거짓말, 싸움을 겪는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은 손님들 중 한 명으로 변신, 인물과 하나가 된 듯한 한국어 더빙으로 극의 몰입도와 생동감을 높이며 시청 재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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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학 선생님 어디 없나요…'로맨스의 절댓값' 차학연, 인생캐 예감
배우 차학연이 '로맨스의 절댓값'을 통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17일 첫 공개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뜻밖의 사건들로 얽히며 학교생활의 중심에 서게 되는 좌충우돌 하이틴 로맨스다. 극 중 차학연은 IQ 156의 멘사 회원이자 출중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무림여고의 신임 수학 교사 가우수 역을 맡아 시작부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가우수와 여의주(김향기)의 첫 만남은 오해로 얼룩지며 삐걱거렸다. 가우수는 여의주가 자신을 몰래 촬영했다고 착각해 실랑이를 벌였고, 급기야 여의주의 휴대전화 액정까지 깨뜨렸다. 하지만 사과 대신 영상 유포 시 좌시하지 않겠다는 차가운 경고를 날리며 까칠한 냉미남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후 무림여고의 수학 교사이자 여의주의 담임으로 부임한 그는 완벽한 피지컬과 수려한 외모로 단숨에 학교를 발칵 뒤집었다. 사사건건 부딪히는 두 사람의 앙숙 케미는 향후 전개될 좌충우돌 사제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