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윤 주연 영화 '살목지'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파죽지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영화 공개 후 호평이 쏟아지면서 입소문 흥행이 어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47만2,10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이로써 '살목지' 는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누적 관객수 146만1,837명을 넘어서며, 개봉 3주차에도 멈추지 않는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손익분기점 돌파부터 100만 관객 달성, 개봉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까지,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질주로 극장가를 평정하고 있는 '살목지'가 호러 영화의 레전드 '곤지암'의 268만 관객을 넘어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영화의 열린 결말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일명 ‘망사’(망한 사랑)인 수인과 기태의 관계성을 파고드는 팬들이 N차 관람을 이어가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살목지'가 호러 영화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전통적인 비수기에 4월 극장가에서 알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국 극장가를 공포의 저수지에 다이브시킨 영화 '살목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