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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소주연, 상습 사기꾼 연제욱과 대면..수임? 거절?
소주연이 정경호를 궁지로 몰아넣은 상습 사기꾼 연제욱과 대면한다. 3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 9회에서는 박기쁨(소주연)을 비롯한 프로보노 팀원들이 강다윗(정경호)과 악연으로 얽힌 유재범(연제욱)의 의뢰를 받게 된다. 그동안 프로보노 팀은 국민 판사 출신 팀 리더 강다윗의 합류를 기점으로 연전연승을 기록해왔다. 남다른 연륜을 지닌 강다윗표 이기는 법이 공익 소송에서도 위력을 발휘하며 팀에 승기를 안기고 있기 때문. 이에 처음엔 강다윗을 경계하던 팀원들 역시 어느새 그를 팀의 리더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특히 프로보노 팀은 뇌물 의혹으로 판사직에서 내려왔다는 강다윗의 고백에도 무죄 추정의 원칙을 앞세워 그의 편에 서겠다는 선택을 내려 훈훈함을 안겼다. 그러나 점점 단단해지는 듯했던 프로보노 팀의 결속은 뜻밖의 사건 앞에서 변곡점을 맞는다. 뇌물수수 함정으로 강다윗의 법복을 벗긴 상습 사기꾼 유재범이 돌연 박기쁨을 찾아오는 것은 물론 사법 피해자로서 강다윗을 고소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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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x원지안, 끝없는 어긋남의 역사
끊임없이 엇갈렸던 박서준, 원지안 커플의 또 다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3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9회에서는 오랜 시간 서로를 그리워했지만 결코 만날 수 없었던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의 과거가 안타까움을 폭발시킨다. 이경도와 서지우는 대학교 신입생 시절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을 통해 만난 후 사랑에 빠져 첫 연애를 했다. 풋풋하고 어리숙하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진심이었던 두 사람은 각자 너무나 다른 환경 탓에 결국 이별을 맞이하면서 쓰라린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그 후에도 둘은 여전히 지난 연애에 대한 감정을 품고 있었던 상황. 때문에 한 번의 헤어짐 후에도 계속해 상대의 흔적을 찾아 그 곁을 맴돌았으나 오랜 시간 동안 만나지 못했었다. 이런 길고 긴 시간들을 지나온 만큼 현재 다시 시작된 이들의 로맨스가 더욱 애틋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3일 방송에서는 미처 몰랐던 이경도와 서지우의 새로운 사연이 드러난다. 사진 속 이경도와 서지우는 같은 장소에 있지만 함께 있는 것이 아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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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유튜브 구독자 1100만 돌파..K팝 걸그룹 최단 신기록
베이비몬스터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1100만 명을 돌파했다. 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11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024년 4월 1일 공식 데뷔한 지 약 1년 9개월 만이다. 데뷔일 기준 해당 수치에 도달한 역대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 지난 10월 미니 2집 [WE GO UP] 발매 후 선보인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들이 이 같은 성과를 견인했다. 타이틀곡 'WE GO UP'을 시작으로 수록곡 'PSYCHO'와 'SUPA DUPA LUV'의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비디오까지 순차 공개되며 더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앞서 베이비몬스터는 1천만 명 고지를 넘으며 K팝 걸그룹 중 세 번째로 많은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게 됐다. 이후 3개월 여 만에 100만 명을 추가로 확보, 공식 데뷔 2년도 채 되지 않은 걸그룹으로서 또 한 번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구독자 수만큼 조회수 역시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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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키 빠진 '놀라운 토요일', 새해 첫 게스트는 홍석천·김똘똘
tvN ‘놀라운 토요일’ 새해 첫 게스트로 홍석천과 김똘똘이 출격한다. 3일 저녁 7시 4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방송인 홍석천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출연한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등장과 동시에 존재감을 뽐낸 두 게스트는 서로를 향한 매콤한 입담도 자랑한다. 홍석천이 “김똘똘은 똘똘하고 방송 센스도 넘치지만 연예인 병에 걸렸다”고 폭로하자 김똘똘 역시 “홍석천의 장점은 연륜이고 단점은 올드함”이라면서 응수해 폭소를 안긴다. 그런가 하면 홍석천은 ‘놀토’에 어렵게 캐낸 보물이 있다며 의외의 도레미를 지목하고, 선택 받은 도레미는 단호한(?) 리액션으로 화답해 재미를 더한다. 두 게스트는 애피타이저 게임에서도 활약을 펼친다. ‘다섯이 한 마음 - 신, 구 OST’의 ‘홍 팀’, ‘똘 팀’ 팀장으로 분해 열정적인 연기와 빠른 눈치로 팀을 이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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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평정심 무너진 지성, 법정서 사자후
지성의 분노가 대폭발한다. 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 2회에서는 이한영(지성)의 회귀와 각성이 그려진다. 지난 1회 방송에서 한영은 그릇된 판결로 어머니 신남숙(황영희)의 이웃 한나영(임율리)에게 부당한 판결을 내려 그녀를 자살로 몰고 갔다. 이에 남숙은 나영의 할머니 박말례(성병숙)에게 용서를 빌기 위해 장례식장으로 향했으나, 천식 흡입기를 두고 가 결국 죽음을 맞고 말았다. 비극적인 현실 앞에 한영은 더 이상 해날로펌의 노예로 살지 않겠다 선언하고, 그들의 명령을 거부했다. 하지만 돌연 죄수가 되어 법정에 서게 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강렬한 궁금증을 자아내 성공적인 첫 방송의 서막을 열었다. 3일 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어찌 된 일인지 다시 판사복을 입은 한영의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한영은 끓어오르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 모습으로 재판대를 뛰어넘는가 하면 피고인 김상진(배인혁)을 향한 사자후까지 내지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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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문상민, 혼란스러운 첫 만남
남지현과 문상민의 기묘한 인연이 시작된다. 3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1회에서는 청춘 남녀 홍은조(남지현)와 이열(문상민)의 운명을 비틀어 놓을 첫 만남이 펼쳐진다. 극 중 홍은조와 이열의 하루는 그야말로 공사다망하다. 홍은조는 낮에는 혜민서의 의녀로서 병든 이들을 성심껏 보살피고 밤이 되면 도적 길동으로 변해 탐관오리의 재물을 훔쳐 백성들에게 돌려준다. 도월대군 이열 또한 왕족의 신분을 숨긴 채 종사관으로 활약하며 탐정의 면모를 드러낸다. 그런 홍은조와 이열은 예상치 못한 계기로 서로와 제대로 엮이며 인생의 큰 변화를 맞는다. 의녀와 도적이라는 두 얼굴을 지닌 홍은조를 향해 이열이 관심과 추적을 동시에 쏟기 시작하는 것.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지독하게 얽히게 될 두 사람의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소란스러운 저잣거리 한복판에 마주 선 홍은조와 이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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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도겸X승관, 신보 트랙 샘플러 공개..강추위 녹일 겨울 감성
그룹 세븐틴의 새 유닛 도겸X승관이 겨울 강추위를 녹일 포근한 음악을 예고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세븐틴 공식 SNS을 통해 도겸X승관 미니 1집 ‘소야곡’의 트랙 샘플러 6종을 공개했다. 각 곡의 제목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이 담겨 반복 재생을 유발한다. 첫 번째 영상은 산뜻한 밴드 사운드로 마음을 간지럽힌다. 부드러운 기타 선율과 희망 찬 멜로디가 기분 좋은 시작을 암시한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레트로한 신디사이저, 경쾌한 기타 연주가 흘러나와 듣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이어지는 영상은 매혹적인 무드로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루비한 리듬 위로 감각적인 전자 피아노, 펑키한 기타 소리를 더해 도겸X승관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노래를 완성했다. 네 번째 트랙 샘플러는 겨울에 어울리는 정통 발라드를 기대하게 만든다. 간결하지만 울림 있는 피아노에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스며들어 애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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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미' 서현진·유재명·이시우, 짠하고 웃긴 고백 릴레이 엔딩 [종합]
JTBC ‘러브 미’에서 각자의 사랑에 위기를 겪은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렸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5-6회에서는 지독한 슬픔 속에서도 찾아온 서준경(서현진), 서진호(유재명), 서준서(이시우)의 사랑에 적신호가 켜졌다. 먼저, 준경은 주도현(장률)의 중2 아들 다니엘(문우진)이란 강적을 만났다. 최악의 첫인상을 남긴 첫만남을 만회하기 위해, 도현의 새집 초대에 지극정성으로 고른 다니엘의 선물도 준비해 가는 등 최선을 다했던 준경. 하지만 다니엘은 포도주스를 쏟아 준경의 옷을 망쳤지만 사과는 아빠에게 했고, 준경이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간 사이 가방 속에서 몰래 그녀의 지갑을 훔쳤다. 게다가 도현이 보지 않는 곳에선 준경에게 독일어로 심한 욕도 했다. 준경은 깜깜하고 막막했다. 진호의 장벽은 바로 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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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이제훈vs김성규, 역대급 서스펜스..시청률 12.8% 소폭 하락 [종합]
SBS '모범택시3'의 '복수 대행 설계자' 이제훈과 '범죄 설계자' 김성규가 서로를 속고 속이는 심리전을 펼쳐 역대급 서스펜스가 폭발했다.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 13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도기(이제훈), 장대표(김의성), 고은(표예진), 최주임(장혁진), 박주임(배유람)이 범죄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범죄를 세팅해 판매하는 희대의 범죄 조직 '삼흥도 빌런즈' 고작가(김성규), 서황(이경영), 김경장(지대한), 수산업자 최사장(유지왕), 여사장(이채원)에 맞서, 살얼음판 같은 위기 속에서 복수 대행 설계를 개시하는 모습이 그려져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화 시청률은 전국 기준 12. 8%를 기록했다. 다만, 최고 15. 6%, 수도권 13. 5%, 2049 평균 4. 6%, 2049 최고 5. 48%를 기록하며 금요일에 방송된 전 프로그램 시청률 1위이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하며 여전한 흥행 파워를 증명했다. 이날 방송은 ‘삼흥도 빌런즈’의 악질적인 범죄 행각을 조명해 시작부터 보는 이를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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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부패 판사 지성, 죄인으로 추락..첫방 시청률 4.3% [종합]
지성이 판사에서 죄인으로 추락하며 극의 강렬한 시작을 알렸다. 2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 1회에서는 해날로펌의 명을 따라 부당한 판결을 일삼던 이한영(지성)이 돌연 피고인석에 서게 되는 파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 3%, 수도권 가구 기준 4. 1%를 기록했다. 특히 죄수복을 입고 피고인석에 앉은 이한영이 “(범인이) 아니야, 아니야”라고 울부짖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6. 9%까지 치솟았다. 첫 방송은 '머슴 판사'로 불리는 이한영의 냉정한 모멘트로 포문을 열었다. 애정 없는 결혼으로 인한 냉랭한 부부 사이는 물론이고, 해날로펌의 사주를 받아 고진화학 산재 피해자들의 청구를 기각하는 그의 싸늘한 태도는 그로 인해 백혈병 환자가 된 한나영(임율리)을 자살로 몰고 가는 비극을 초래했다. 이후 이한영은 어머니 신남숙(황영희)의 생일을 맞아 본가를 찾았으나 철저히 외면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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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원진아,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 으르렁
'판사 이한영' 지성과 원진아의 팽팽한 기싸움 현장이 공개됐다. 오늘(2일) 밤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오늘(2일) 공개된 스틸에는 해날로펌의 명령에 맞게 판결을 내리는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과 아버지를 사지로 내몬 자에게 복수의 이빨을 가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원진아)의 날카로운 신경전이 담겼다. 한영은 치매를 앓는 아버지를 보러 요양원에 갔다가 자신을 쫓아온 진아와 대면하고, 차가운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본다. 그러나 진아는 이를 개의치 않는 듯 뚝심 있는 눈빛으로 한영을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긴 두 사람이 어떤 연유로 얽히게 된 것인지, 진아가 한영의 아버지가 머무는 요양원까지 온 이유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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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미' 서현진, 장률 아들 문우진과 아슬아슬한 첫만남 ..충격적 후기
‘러브 미’ 서현진이 연인 장률의 아들 문우진과 첫 만남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에서 서준경(서현진)과 주도현(장률)의 관계는 ‘옆집 이웃’이라는 우연한 인연에서 시작됐다. 낯설지만 묘하게 신경 쓰이던 도현은 어느새 준경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었고, 호기심은 호감으로, 조심스러운 설렘은 분명한 사랑으로 변해갔다. 엄마 김미란(장혜진)의 사고 이후 마음을 닫았던 준경에게 도현은 잘 웃는 ‘원래의 서준경’을 되찾아준 한 사람이었다. 그런 도현에겐 독일에서 자란 아들이 있었다. 준경은 배신감에 충격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좋아하는 마음을 스스로 인정하며 그의 과거와 상처까지 끌어안기로 했다. “생각보다 내가 이 사람을 더 좋아하고 있구나”라는 깨달음 하나만으로도, 다시 만나야 할 이유는 충분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다시 시작된 연애 앞에 또 하나의 선택이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