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주연 '김부장', 6월 26일 첫방 확정

소지섭 주연 '김부장', 6월 26일 첫방 확정

이경호 ize 기자
2026.05.22 09:10
소지섭 주연의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6월 26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이 드라마는 평범한 아빠가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로,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했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등 최강 배우들이 출연하며 대본리딩 현장 사진이 공개되어 기대를 모았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대본리딩 모습./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대본리딩 모습./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이 첫 방송일을 확정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오는 6월 26일 첫 방송된다.

'김부장'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했다.

제작진은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드디어 6월 26일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라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뿐만 아니라 빛나는 연기력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최강 배우들이 열연하는 '김부장'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부장'은 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등의 출연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주연 배우들이 참석한 대본리딩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반전, 케미 맛집을 예고하면서 본방송에 거는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극 중 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 중이지만 알고 보면 남북파공작원 출신인 민지 아빠 김부장 역을 맡았다. 그는 대본리딩 현장에서 딸바보의 자상함과 서늘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입체적인 연기로 한층 더 풍성해진 연기 스펙트럼을 발산했다.

이와 함께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는 태권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태훈 아빠 성한수 역의 최대훈. 그는 코믹함과 묵직함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사했다.

또한 윤경호는 과거 전장의 신이었지만 현재는 다빈 아빠로 불리는 게 제일 자랑스럽다는 박진철 역을 맡아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펼쳤다. 극의 활력을 높일 예정이다.

이밖에 주학건설의 회장이자 모든 것을 돈과 폭력으로 해결하는 인물인 주강찬 역을 맡은 주상욱, 김부장 회사 동료이자 비밀을 숨기고 있는 상아 역을 맡은 손나은, 북한에서 비밀스러운 임무를 받고 남한으로 특파된 요원 강성 역을 맡은 김성규까지 흥미진진한 전개와 캐릭터 대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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