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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테디베어도 나처럼 롱다리"
가수 김종국이 자신의 모습을 빼닮은 테디베어에 즐거운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김종국은 27일 오후 2시께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태평양홀에서 열리고 있는 '2008 서울인형전시회'를 찾았다. 김종국은 이날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 인사를 전한 뒤 자신을 모델로 만든 테디베어 인형을 한국테디베어협회 원명희 회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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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에너지·자원 협력 힘 모으자
한국과 중국이 에너지와 자원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동력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성장과 한중 에너지·자원 협력 세미나' 에서 전문가들은 "에너지 소비가 급증하는 이 때, 친환경 에너지와 자원개발을 위한 양국 간 전략적 협력 관계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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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팔려면 '특별SALE' 해야
< 앵커멘트 >대우조선해양 매각을 둘러싼 당자들의 수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매각 종료 시한도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현재까지 나온 패만 본다면 대우조선해양도 특별 할인에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강효진 기잡니다.< 리포트 >대우조선해양 매각의 핵심 쟁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가격'이었습니다.인수 유력 후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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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펀드, "2009년엔 따로 또 같이"
< 앵커멘트 >어느나라에 투자하는 펀드를 갖고 있는지에 따라 내년에 희비가 엇갈릴 것 같습니다. 올해 전세계적인 금융위기로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폭락했지만, 반등할 때에는 차별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권현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올해는 세계 각국에 분산투자하는 이른바 '글로벌 자산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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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마지막, 외환-증시 화려한 개입본색
< 앵커멘트 >증시가 배당락 우려를 딛고 약보합으로 선방했고, 외환시장은 사흘째 급락했습니다. 연말 종가관리를 위한 인위적인 시장 개입이 화려했다고 합니다. 유일한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올해의 마지막 거래를 하루 앞둔 오늘 환율시장과 주식시장에서 외환당국과 연기금은 인위적인 개입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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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중공업 긴급자금 지원 불발
메리츠화재가 C&중공업 긴급자금 지원에 찬성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긴급자금 중 가장 많은 75.6%를 부담하라는 요구에 응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담은 서면을 우리은행에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당초 C&중공업 채권단은 지난 19일 서면결의를 통해 C&중공업 긴급자금 지원 여부를 결정하려 했다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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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연속 적자? 삼성전자의 전략은
< 앵커멘트 >삼성전자가 올 4분기에 이어 내년 1분기에도 적자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처음으로 '2분기 연속 적자'라는 난국에 봉착한 삼성전자의 내년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동희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지난 주 삼성그룹 사장단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지금으로선 체력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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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까지 맞춤형 소형주택 30만가구 마련
서울에 2019년까지 기숙사와 원룸과 같은 맞춤형 소형주택 30만가구가 들어섭니다. 서울시와 국토해양부는 주택정책협의회를 열어 2010년부터 향후 10년간 기숙형 10만가구와 원룸형 8만 가구를 비롯해 모두 30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급량의 대부분인 29만 가구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저렴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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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아파트' 2백만호 건설 달성
대한주택공사가 주택건설 단일기관으론 최초로 주택 2백만호 건설을 달성했습니다.주택공사는 지난 96년 백만호 건설을 달성해 기네스북에 오른 뒤 12년만에 백만호를 추가건설해, 설립 46년만에 2백만호를 건설했다고 밝혔습니다.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84만호로 가장 많았고, 국민임대 57만호, 장기임대 17만호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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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7만 가구 공급…예년 절반 수준
내년 민간건설업체들의 분양 계획이 예전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 114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내년엔 전국 3백36개 단지에서 모두 27만 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이는 올해 실제 분양된 24만 가구보다는 많지만, 올해 초 공급계획이 42만 가구, 2007년 연초 공급계획이 56만 가구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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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수주액 3천억 달러 달성
해외건설 누적수주액이 3천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국토해양부와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싱가포르에서 3억3천만 달러 규모의 오피스 공사를 수주함에 따라, 우리나라가 해외건설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지 43년 만에 이같은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올해 해외건설수주액도 당초 목표 4백50억 달러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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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작전 세력, 애덤스미스가 놀란다
< 앵커멘트 >다단계 방식을 동원한 주가조작으로 유명한 루보의 경우 동원된 계좌만 700여개에 달해 세상을 놀라게 했는데요. 이처럼 크고 지능화된 불공정거래를 막기위한 당국의 대응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유일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루보에 동원된 계좌는 728개, 동원된 자금은 1500억원에 달했습니다.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