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가 주택건설 단일기관으론 최초로 주택 2백만호 건설을 달성했습니다.
주택공사는 지난 96년 백만호 건설을 달성해 기네스북에 오른 뒤 12년만에 백만호를 추가건설해, 설립 46년만에 2백만호를 건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84만호로 가장 많았고, 국민임대 57만호, 장기임대 17만호 등입니다.
2백만호는 우리나라 총 주택수의 14%에 해당하는 양이며, 부산과 대구, 광주 등 3개 도시의 주택수를 합한 숫자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주택공사 최재덕 사장은 "2018년까지 매년 10만호의 보금자리 주택 건설을 선도할 계획이며, 정부 주택정책의 최일선 수행기관으로서 무주택 국민의 내집 마련 꿈이 실현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