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누적수주액이 3천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국토해양부와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싱가포르에서 3억3천만 달러 규모의 오피스 공사를 수주함에 따라, 우리나라가 해외건설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지 43년 만에 이같은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해외건설수주액도 당초 목표 4백50억 달러를 넘어선 4백76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43년 동안 수주실적을 지역별로 보면 중동지역에서 천7백억 달러를 수주해 58%를 차지했고, 싱가포르와 중국을 중심으로한 아시아지역 수주액도 9백4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공종별로는 플랜트건설이 천2백억 달러로 주력 부문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는 내년에도 4백억달러 수주를 목표로 민관 합동의 해외시장개척 노력과 더불어 공기업 연계 진출, 해외건설 펀드 도입 등 지원정책 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