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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에이티 "상장 20주년, 재도약 원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흥아 그룹에 편입된 이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덕분에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코스닥 상장 20주년을 맞아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매출 성장, 수익성 개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 " 김희창 에스에이티 대표이사(사진)는 이달 8일 더벨과 만나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 에스에이티가 지난달 31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김 대표는 에스에이티와 주요 계열사들의 사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2012년 흥아 전략기획실에 입사한 김 대표는 2014년 에스에이티 인수를 주도했다. 이후 10여 년간 에스에이티의 등기임원직을 겸하며 제주산업, 나노테크, 위더스케미칼, 나노비전 등을 계열사로 편입시켜 매출 외형을 키우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에스에이티의 사업 부문은 크게 △ITS(교통 관련 장비 제조·설치, 유지보수) 사업 △모바일 관련 부품 공급업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모바일 부품 제조·공급업 △수축필름 제조·코팅업 △식품 유통·제조업으로 나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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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우딘퓨쳐스, 베트남 1위 인플루언서와 동남아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가 지난 7일, 베트남 독보적 1위 뷰티 인플루언서 '보하린'을 초청해 서울 잠실 시그니엘에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써메딕(SUR. MEDIC)' 팝업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협업이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창출을 목표로 기획된 '매출 전환형 협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보하린은 베트남 내에서 독보적인 영향력과 함께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높은 전환력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평가 받는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콘텐츠 기반 매출 확대 전략의 핵심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제품 체험과 함께 콘텐츠 촬영이 병행됐다. 제작된 콘텐츠는 향후 베트남 현지 SNS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마케팅 구조를 구축하고, 단기간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직접적인 매출 상승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한다. 아우딘퓨쳐스는 최근 북미 시장에서 '네오젠'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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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외형 자신감 실린 골드앤에스, 기업가치 제고 총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골드앤에스가 알짜 사업부 양수를 통해 규제 사정권 탈출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의 퇴출요건 강화에 발맞춰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고 시가총액 규제의 하한선을 넘어섰다. 외형 성장에 이어 주식 병합, M&A 등을 예고했다. 재무지표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기업가치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시원스쿨 양수, 매출·시총 회복 성공 골드앤에스의 지난 1분기 잠정 매출액은 77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전년(22억원) 대비 250. 6%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억원에서 6억원 수준으로 늘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실적 개선 덕분에 시가총액 규제 허들(150억원)을 넘어설 수 있었다. 회사가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당일(7일) 중 주가는 20% 넘게 상승했고 종가 159억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앞선 25영업일 동안 시가총액이 150억원 미만에서 유지돼 관리 종목 리스크가 생긴 상황이었다. 실적 반등의 배경에는 사업 구조 재편이 있었다. 지난해 12월 최대주주인 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로부터 교육사업부를 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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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스턴앤롤코리아, 미래산업 지분 40%대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초정밀 장비 및 건설장비 부품 전문기업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종속법인인 미래산업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40. 4%까지 지분율을 높였다고 9일 밝혔다. 미래산업도 넥스턴앤롤코리아가 60만8174주(68억원)을 추가로 취득한 만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중을 전했다. 넥스턴앤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 참여는 최대주주로서 미래산업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지배구조를 안정화하여 중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미래산업이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SIMTOS 2026에 참가해 AI 자율제조 솔루션을 주제도 자동차, 의료기기, 정보통신 등 첨단 산업분야의 필수 장비인 CNC 자동선반 모델 4종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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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파크시스템스 "과천 신사옥 개관, 글로벌 확장 출발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원자현미경(AFM) 선도 기업 파크시스템스는 9일 과천시에 본사 신사옥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파크시스템스 측은 이번 신사옥이 30년 성장의 결실이며, 세계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스탠퍼드에서 출발한 벤처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온 여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서울 인근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위치한 캠퍼스는 지상 15층, 지하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연면적 기준 2만7000㎡에 달한다. 특히 시설의 핵심에는 지하층에 마련된 산업용 클린룸이 구축됐다. 최대 35대의 산업용 계측 시스템을 수용할 수 있다. 반도체 제조·첨단 패키징 분야에서 요구되는 정밀 계측 수요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용 연구실과 데모 랩도 함께 마련됐다. 고객들이 파크시스템스의 나노계측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직접 측정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AFM, 이미징 분광 타원계측, 디지털 홀로그래픽 현미경이 구축돼 있어 애플리케이션 및 엔지니어링 팀의 밀착 지원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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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젬백스, PSP 연장 임상시험 CSR 수령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9일 진행성핵상마비(progressive supranuclear palsy, 이하 PSP) 국내 2상 연장 임상시험 최종 결과보고서(CSR)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연장 임상시험에서 GV1001은 약물의 내약성 및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하며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약물과의 인과관계를 부정할 수 없는 경우인 약물이상반응 중 중대한 약물이상반응은 없었고, 임상시험 중단으로 이어진 ADR 또는 사망으로 이어진 ADR 역시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사망, 중대한 이상사례 및 기타 유의한 이상사례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결과, 새롭거나 예상치 못한 안전성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다. 실험실적 검사(혈액학적 검사, 혈액화학적 검사, 뇨검사) 결과에서도 치료군 간의 검사 수치 또는 기준치 대비 변화에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CSR에는 연장 임상시험의 안전성을 포함한 선행 임상시험과 연장 임상시험을 합친 72주 간의 임상시험 결과를 모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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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AI·생체인증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지난 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재팬 IT 위크 스프링(2026 Japan IT Week Spring)’ 현장에서 일본 주요 기업들과 전략적 업무협약(MOU) 3건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컴은 이번 전시회에서 AI, 생체인식, 전자문서 기반 기술을 아우르는 디지털 트러스트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 내 협력 성과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한컴은 사이버링크스, 선디지털시스템과 각각 MOU를 체결하고 일본 금융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겨냥한 생체인증 및 인증 시스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머니파트너스솔루션즈와는 디지털 트러스트 솔루션의 회원 관리 및 회원 가입 심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협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사이버링크스는 일본 마이넘버카드 기반 공적 개인인증(JPKI) 플랫폼 사업자로 공공·유통·트러스트 분야 Sa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머니파트너스솔루션즈는 전자지갑과 결제 등 핀테크 사업 및 AI 활용 분야에서의 시스템 개발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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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시스코 웹엑스 전용 AI 통번역 솔루션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가 시스코의 협업 플랫폼 ‘웹엑스(Webex)’에 자사 AI 통번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Chat Translation)’을 공식 탑재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플리토는 자사 B2C AI 통번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을 웹엑스 맞춤 통번역 솔루션으로 개발해 출시했다. 해당 솔루션은 웹엑스 환경에서 총 34개 언어를 실시간 통번역해 제공한다. 글로벌 협업 환경에서 언어 장벽 없이 즉시 소통이 가능한 환경을 지원함으로써 플리토는 시스코와의 플랫폼 협업 생태계 확대는 물론 글로벌 협력 기회까지 강화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해당 솔루션은 시스코 커넥트 2026 코리아(Cisco Connect 2026 Korea)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이 행사는 최신 IT 기술을 공유하는 시스코 코리아의 대표 연례 행사다. 플리토는 파트너사로서 공동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로 솔루션을 시연하며 AI 통번역 기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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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국내 최초 AI트랙터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비전 AI 기반 무인 자율작업 기술을 적용한 AI트랙터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대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AI트랙터를 개발했다. 다년간의 연구와 실증을 거쳐 개발된 이 제품은 대동의 AI 기술을 집약한 전략 모델로 주변 상황을 스스로 인지, 판단하고 농작업을 수행한다. 대동은 AI트랙터에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판단하고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AI 를 적용했다. 경로 생성, 장애물 대응, 작업 제어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수행해 통신 환경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자율작업이 가능하다. 6개의 카메라 기반 비전 AI가 주변을 360도 분석해 경작지 경계와 장애물, 작업기를 파악한다. 앱을 통해 트랙터를 원격 제어, 관제할 수 있어 작업자가 탑승하지 않거나 미숙련자가 탑승해도 일정한 작업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경작지 입구에서 스마트폰 터치 한 번이면 작업기 인식부터 작업 경로 생성까지 대부분의 농작업을 스스로 진행하며 모든 과정은 원격으로 관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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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일본 애니메이션 테마곡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그룹 i-dle(아이들)이 일본 애니메이션 오프닝 테마곡을 통해 현지 시청자들과 만났다. 큐브엔터에 따르면 아이들은 지난 8일 일본 TV 아사히에서 첫 방송된 애니메이션 '오타쿠에게 상냥한 갸루는 없다!?'의 오프닝 테마곡 'HIDE AND SEEK'을 가창했다. 아이들은 "'HIDE AND SEEK'은 나다움을 잃지 않는 당당함과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둔 '내 진심을 알아줬으면 좋겠어'라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귀여우면서도 짜릿한 곡이다. 캐릭터들의 요동치는 감정과 함께 이 곡을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오타쿠에게 상냥한 갸루는 없다!?'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명의 갸루와 오타쿠 남학생이 취미를 통해 가까워지는 설렘 가득 러브 코미디다.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TV 아사히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45분 방영된다. 아이들은 지난해 첫 일본 아레나 투어 를 성황리에 개최한데 이어 리브랜딩 후 첫 일본 EP 'i-dle'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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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국책과제 완료' 위세아이텍, M.AX 공략 목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드투엔드(End-to-End) AI·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이 제조 현장의 품질 혁신을 위한 '자율형 제조 품질관리' 기술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한데 이어 제조AX(M. AX)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위세아이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한 '제조 품질관리를 위한 자율실행학습 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이다. 지난 4년간 세종대학교, 한국오픈솔루션, 더컴퍼니, 경남테크노파크, 오성사, 아이티공간 등과 협력해 연구개발을 수행했다. 해당 과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약 3년9개월간 진행된 중장기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총 59억원 이상 규모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됐다. 이번 과제는 제조 현장의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제조 지식을 만들고 설비와 공정을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분석·진단·예측 등을 통해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설비별 최적 운영을 통한 에너지 절감을 구현했으며 위세아이텍은 이를 통해 차세대 제조 AI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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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모아데이타, 레쥬와 손잡고 라이브 스트리밍 도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모아데이타는 콘덴츠 플랫폼 기업 레쥬와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 정식 오픈 예정인 플랫폼 '레쥬'에 스트리밍(엔터), 명품 커머스(유통), DeFI(금융), AI를 하나로 통합한 'Stream-Fi' 모델을 구축한다. 산업의 경계를 허무는 차세대 패러다임을 시장에 제시하는 것이 공동 목표다. 또 플랫폼을 통한 실증 데이터와 산업, 행정 데이터를 확보하고 공유한다. AI 알고리즘, 데이터를 효율화하고 생성형 AI를 개발, 크리에이터에게 제공해 콘텐츠 생산 단가를 절감하는 모델도 도입할 예정이다. 생성된 데이터를 확보해 지식의 일반화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모아데이타는 자체 기술인 페타온 포캐스터를 통하여 AI로 레쥬 시스템의 이상징후를 예측하여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레쥬 플랫폼의 안정성을 더해줄 전망이다. 레쥬 플랫폼은 콘텐츠 시청과 사용자 참여를 실질적인 보상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인터렉티브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