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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POCT 심포지엄 2026'서 마이랩 성능 입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최근 벨기에에서 개최된 ‘POCT(Point-of-Care Testing) 심포지엄 2026’에서 유럽 현지 의료기관의 임상 연구 발표를 통해 자사의 AI 진단 플랫폼 ‘마이랩(miLab™)’의 뛰어난 진단 성능과 효용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POCT 심포지엄은 전 세계 현장진단 분야 전문가와 의료기기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 트렌드와 임상 성과를 공유하는 권위 있는 학술 행사다. 올해 행사는 지난달 26일 벨기에에서 진행됐으며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POCT 솔루션의 실제 의료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학술회에서 벨기에 브뤼셀 소재 아이리스 남부 병원(Hopitaux Iris Sud) 연구팀은 노을의 AI 기반 혈액분석 솔루션(miLab BCM)과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miLab MAL)을 현장진단(POCT) 기기로 평가한 두 건의 다기관 파일럿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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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디와이디, 새 경영진 체제 출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디와이디가 최대주주인 OULANGE TRADE LIMITED(이하 오랑지 트레이드)의 정화청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홍콩 법인 오랑지 트레이드는 지난 1월 6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최대주주 지위(지분율 17. 07%)를 확보했다. 이후 오랑지 트레이드는 기존 최대주주였던 레그테크를 인수해 디와이디 지분 전체를 확보했다. 여기에 오는 5월 40억원 규모의 추가 유상증자까지 납입하며 지배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 대표는 취임 직후 공격적인 마케팅 투자 확대를 첫 번째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릴리바이레드, 해서린, 슬로우허밍 등 자체 보유 브랜드의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대폭 강화하고 중국·동남아시아·중동 등 주요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는데 속도를 낼 예정이다. 디와이디 측은 지난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세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경영진 출범에 따른 초기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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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상상인그룹, 걷기 프로젝트 시즌11 캠페인 시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상상인그룹이 오는 5일부터 5월 23일까지 임직원 건강 증진과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한 ‘걷기 프로젝트 시즌11’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즌11은 총 7주간 운영된다. 상상인을 비롯해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선박기계 등 주요 계열사 및 시너지이노베이션과 그 계열사인 엠아이텍, 메디카코리아, 뉴로바이오젠 등이 참여한다. 프로젝트는 팀 단위로 참여하는 목표 달성형 챌린지로 운영된다. 7주간 팀 평균 일일 1만보 달성을 목표로 한다. 목표 달성 시 팀원 각 2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일 최대 걸음 수는 1만8000보까지 인정되며 주차별 2일의 오프데이를 적용해 최저 걸음 수 2일을 제외한 평균으로 팀 성과를 산정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신규 계열사를 중심으로 참여 활성화를 위해 패밀리데이 쿠폰데이 등 이벤트성 챌린지도 병행 운영된다. 패밀리데이는 임직원이 가족 또는 지인과 함께 하루 1만보 걷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목표 달성 시 포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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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프랑스 베르코와 전략 협력 점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6일 프랑스 최대 배터리 기업 베르코와 전략적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엔켐은 지난 3일 오정강 엔켐 대표와 베르코 최고경영자 CEO 베누아 르마느난, 제조 총괄 부사장 사무엘 등이 참석하는 양사 경영진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일정과 맞물려 추진됐다. 엔켐은 지난해 12월 프랑스 덩케르크에서 열린 베르코의 첫 기가팩토리 오프닝 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았었다. 이번에는 한국에서 양사 경영진 미팅이 진행되며 협력 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양사는 베르코 설립 초기부터 협력을 이어온 만큼 단순한 공급 관계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베르코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이차전지 기업으로 르노와 프랑스 국영은행 등이 주주로 참여한 국가 지원 프로젝트다. 8GWh 규모 공장의 양산 가동을 준비 중이며 추가 8GWh 투자를 포함해 총 16GWh 생산능력을 계획하고 있다. 엔켐과 베르코는 베르코 설립 초기인 지난 2020년부터 협력을 이어오며 다수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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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2026 재팬 IT 위크'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재팬 IT 위크 스프링(2026 Japan IT Week Spring)’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한컴은 이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생체인식, 전자문서 기반 기술을 아우르는 디지털 트러스트 체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일본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한컴은 비대면 본인 인증 솔루션 ‘한컴 오스(HancomAUTH)’와 간편 인증 플랫폼을 통해 인증 기술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컴 오스는 사용자의 별도 동작 없이 정면 이미지만으로 본인을 확인하는 패시브 라이브니스 방식을 적용해 실제 사용자 여부를 판별하고 안전한 인증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패시브 라이브니스 기반 안면인식 솔루션으로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아이베타(i-Beta) 레벨2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간편 인증 플랫폼은 자체 인증서와 얼굴 인식을 결합해 사용자 인증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API 기반 외부 서비스 연동을 지원해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환경에서 확장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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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무상감자 단행한 알티캐스트, 동전주 이미지 해소 차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알티캐스트가 재무 구조 개선과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최근 코스닥 시장의 상장 유지 요건이 강화된 만큼 동전주 이미지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무상감자도 단행한다. 알티캐스트는 지난달 주주총회를 통해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한 5대 1 무상감자를 확정했다. 최근 거래소가 동전주 및 자본 잠식 우려 기업에 대해 강화된 상장폐지 규정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선제적으로 주식 수를 조정해 주당 가치를 높이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시장 내 동전투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재무 구조 개선과 함께 본업에서의 성과도 빠른 속도로 안정화되고 있다. 알티캐스트는 지난해 4월 공조 및 소방설비 전문기업인 대현기건을 인수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매출액으로 전년대비 835% 성장한 53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32억원으로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 신사업에도 나섰다. 자회사인 압타머사이언스가 지난달 25일, 미국 프리미엄 펫푸드 전문기업 '츌립(Choolip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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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삼진어묵, '삼진포차'서 버스킹 행사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진어묵은 운영 중인 '삼진포차'에서 가수 장범준의 세 번째 깜짝 버스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삼진포차는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어묵과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포차다. 음악 공연과 결합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봄'과 어울리는 무대로 꾸며졌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바다와 음악, 먹거리가 어우러진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겼다. 특히 장범준 특유의 음색과 대표곡들이 이어지며 광안리 일대에 봄밤의 감성을 더했다. 이날 공연은 약 90분 간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공연을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모이며 삼진포차 일대가 활기를 보였다. 공연 내내 관객들의 호응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삼진포차를 찾는 고객들에게 단순한 외식 공간을 넘어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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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컬래버 진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가 자사 대표 IP ‘캐치! 티니핑’의 플랫폼 확장에 나선다. SAMG엔터는 글로벌 게임사 크래프톤과 협업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내에 시즌6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테마를 적용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애니메이션 IP를 글로벌 게임 플랫폼에 적용한 사례로 다양한 이용자층과의 접점을 확보하고 콘텐츠 경험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를 게임 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 대표 캐릭터인 ‘로미 공주’ 의상 세트와 멜빵 바지 세트를 비롯해 총기, 버기(차량), 배낭, 낙하산 등 시즌 테마가 반영된 총 18종의 인게임 아이템이 출시된다. 전투 중심의 게임 플레이 환경 속에서도 캐치! 티니핑 IP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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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알시스템, 로봇 부품 시험인프라 시장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은 로봇 핵심부품의 성능과 신뢰성 등을 검증하는 로봇 부품 시험인프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국내 로봇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각 로봇기업마다 액추에이터, 모터, 감속기 등 로봇 핵심부품의 신뢰성 확보가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케이엔알시스템은 26년의 업력으로 축적된 고난도 시험장비 설계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로봇 부품 전용 평가솔루션’을 신성장사업으로 선정하고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케이엔알시스템은 2020년 이후에만 전자부품연구원(현 한국전자기술연구원), LG전자 등에 로봇 액추에이터 성능분석기, 협동로봇 모듈 통합검사장비를 납품해왔다. 등 로봇 부품 시험인프라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기 전부터 초기시장을 선도해왔다는 평가다. 최근엔 국내 주요 부품제조사와 ‘로봇 액추에이터용 모터 성능 평가 시험기’ 공급계약을 맺은 바 있다.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핵심 구동원인 로봇 액추에이터 모터의 토크·속도·효율 특성을 실제 구동환경과 동일한 온도조건에서 정밀 평가하는 특수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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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생체인증 일본 사용자 1000만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AI 기반 생체인증 플랫폼 '터치엔 원패스(TouchEn OnePass)'의 일본 월간활성이용자(MAU) 수가 지난달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터치엔 원패스는 비밀번호나 별도 인증서 없이 지문·안면·정맥 등의 생체정보를 활용해 간편하고 안전한 본인인증을 지원한다. 이용자 증가가 곧 실적 성장으로 직결되는 구독형 구조인 만큼 MAU 확대는 안정적인 반복 매출 창출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기술 측면에서는 글로벌 생체인증 협의기구인 FIDO 얼라이언스의 표준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고 최근에는 AI 기반으로 이상 행위를 즉시 탐지 및 차단하는 능동형 보안 환경도 갖췄다. 라온시큐어는 지난 2020년 7월 일본에 터치엔 원패스를 처음 선보인 이후 현지 시장을 꾸준히 공략해왔다. 지난해에는 일본 최대 인터넷은행인 스미신SBI네트은행과 그 자회사 네오뱅크테크놀로지스 등과 35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입지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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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에어페어 2026서 FFU 기반 제품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공기산업 박람회 ‘에어페어(AIR FAIR)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에어페어는 사단법인 한국공기청정협회와 케이훼어스가 주최하는 박람회로 국내 최대 기후테크 공기청정산업 전문 전시회로 꼽힌다. 신성이엔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생산 환경을 위한 클린룸 핵심 솔루션을 선보인다. 기후테크 전문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성이엔지는 이번 에어페어에서 비산 VOCs를 95% 이상 제거하는 V-Master를 필두로 케미컬 필터(C/F)를 장착한 ICF(Internal Chemical Filter FFU), 조명 일체화 형태의 ILF(Integrated Lighting FFU) 등 다양한 FFU(Fan Filter Unit) 기반의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의 핵심은 부스 내 별도로 마련되는 미립자 가시화 시연존이다. 부유 중인 미세한 입자를 레이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데다 산업용 공기청정기인 EFU의 미립자 제거 성능을 볼 수 있어 공기 청정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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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쎄크, 식품용기 전자빔 살균기 국책과제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쎄크가 식품 용기용 전자빔 살균기 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되며 전자빔 원천기술 사업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6일 밝혔다. 쎄크는 이달 초 ‘전자빔 기반 고속 용기 살균 포장시스템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 해당 과제는 농림축산식품부(전문기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가 추진하는 고부가가치 식품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약 4년간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과제에는 샘표식품이 위탁기관으로 참여해 개발 기간 동안 실제 생산 공정 적용과 현장 실증 평가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술 개발 단계에서부터 상용화 검증이 병행돼 사업화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관기관인 에스케이팩은 인라인 살균 포장시스템을 통합 개발하며 쎄크는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전자빔 발생장치 개발 및 공급을 담당한다. 한국식품연구원과 충남대학교는 살균 효과 및 균일성 검증과 성능 기준 수립을 맡는다. 기존 식품 용기 살균 공정은 과산화수소나 과초산을 사용하는 화학적 방식이 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