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상상인그룹, '걷기 프로젝트 시즌 11' 성료

[더벨]상상인그룹, '걷기 프로젝트 시즌 11' 성료

양귀남 기자
2026.05.29 15:28
상상인그룹은 임직원 건강 증진과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한 '걷기 프로젝트 시즌1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즌11은 지난달 5일부터 지난 23일까지 총 7주간 운영되었으며, 상상인, 상상인저축은행 등 주요 계열사와 시너지이노베이션 등이 동참했다. 약 120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여 5억4000만보를 걸었고, 이는 약 91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인 효과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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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1,978원 ▼97 -4.67%)그룹은 29일 임직원 건강 증진과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해 진행한 참여형 ESG 캠페인 '걷기 프로젝트 시즌1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11은 지난달 5일부터 지난 23일까지 총 7주간 운영됐다. 모기업 상상인을 비롯해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선박기계 등 주요 계열사와 시너지이노베이션, 엠아이텍, 메디카코리아, 뉴로바이오젠 등이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시즌11에는 임직원과 가족 약 1200명이 참여해 7주간 약 5억4000만보를 걸었다. 이를 환경 보호 효과로 환산하면 약 91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인 수준으로, 소나무 약 1만2000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상상인그룹의 '걷기 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부터 '내 몸과 지구의 건강을 함께 지키자'는 슬로건 아래 연 2회씩 이어져 온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이다.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을 관리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 저감 효과까지 창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시즌11은 팀 단위로 참여하는 '목표 달성형 챌린지' 방식으로 운영됐다. 7주간 팀 평균 일일 1만보 달성을 목표로 했다. 주차별 최저 걸음 수 2일을 제외하는 '오프데이' 제도를 적용해 임직원들이 부담 없이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시즌11까지 걷기 프로젝트 누적 참여 인원은 약 1만5000명, 누적 걸음 수는 76억8000만보에 달한다. 이를 통해 약 13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걷기 프로젝트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만들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함께 실천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작은 걸음들이 모여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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