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는 주요정책을 홍보만화로 제작·활용하기 위해 '강남구 홍보만화 시민과 함께 만들어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응모분야는 △5대 기초질서 지키기와 글로벌 나눔과 봉사 △TV 전자정부와 인터넷 수능방송 △민원혁신과 구민아이디어 제도 등 3개분야로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 후 오는 10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분야별로 최우수(1명) 200만원, 우수(1명) 100만원, 가작(3명) 30만원이 시상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원고접수는 10월12일까지 우편과 방문, 인터넷(www.ingang.go.kr)으로 하면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남구에서 개최하는 만화공모전은 지금까지의 일방적 홍보에서 탈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쌍방향의 홍보를 시도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관련 대학생, 애니메이션 고등학교, 아마추어 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