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신홍관 기자= 전북 전주시는 ㈜효성 탄소섬유 양산화 공장 입주 예정지인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 3-1단계 사업 부지에 대해 문화재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주시는 탄소섬유 양산화 공장 착공식 후 해당 지역에 대해 문화재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 토기편 등 유물 및 유구가 발견됨에 따라 발굴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이번 발굴조사는 효성의 조속한 공장부지 조성에 발맞춰문화재청 협조를 얻어 빠른 시일내에 조사를 마무리 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에 의뢰할 조사지역은 사업 예정지 가운데1라인(효성 탄소섬유 양산화 공장부지)이다.
그 외지역은 시굴조사를 시행해 조사기관 및 문화재청과 협의하고, 면적을 확정한 후 발굴조사로 전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