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4·11총선 결과 부천 원미구갑에서는 민주통합당 김경협 후보가 당선됐다.
김경협 당선자는 “부천시민의 오늘의 선택은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의 특권 부자정책을 끝장내라는 부천시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99% 서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겠다”는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지지해준 유권자에게 “야권연대의 힘을 바탕으로 12월 대선에서 민주진보 정부 수립에 앞장 설 것”이라며 “땀으로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게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자는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전 한국노총 부천지역지부 의장과 노무현 대통령 시절청와대 사회조정 비서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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