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빅뱅·부활·아이유…대한민국 대표가수 총출동

[여수엑스포]빅뱅·부활·아이유…대한민국 대표가수 총출동

뉴스1 제공
2012.05.18 17:06

(여수=뉴스1) 장봉현 기자=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막식이 열린 11일 저녁 전남 여수시 박람회장 해상무대에서 인기가수 아이유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오는 12일부터 8월12일까지 93일간 열리는 여수엑스포는 바다를 주제로 104개 국가 전시관 등 전시장 관람과 1일 70회 이상 공연을 볼 수 있다. 2012.5.11/뉴스1, 머니투데이  News1 홍봉진 기자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막식이 열린 11일 저녁 전남 여수시 박람회장 해상무대에서 인기가수 아이유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오는 12일부터 8월12일까지 93일간 열리는 여수엑스포는 바다를 주제로 104개 국가 전시관 등 전시장 관람과 1일 70회 이상 공연을 볼 수 있다. 2012.5.11/뉴스1, 머니투데이 News1 홍봉진 기자

여수엑스포에 대한민국 대표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아이유, 원더걸스, 빅뱅, 부활, 015B, 김조한 등에 이어 김장훈, DJ·DOC, 신해철이 다음주까지 연달아 여수엑스포 무대에 오른다고 18일 밝혔다.

김장훈은 19일, DJ·DOC는 22일~23일, 신해철은 24일~25일 공연을 갖는다. 매 공연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킨 콘서트의 제왕 김장훈은 박경림과 함께 듀엣곡을 부르며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저녁 7시 30분부터 빅오 해상무대에서 공연한다.

DJ·DOC의 히트곡들도 여수 밤바다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나 이런 사람이야', '런투유', 'DOC와 춤을'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선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저녁 8시20분부터 9시20분까지 여수엑스포 천막극장에서 볼 수 있다.

신해철은 여수엑스포에서 시나위 리더인 신대철과 함께 공연한다. '크게 라디오를 켜고', '서커스', '멀어져간 사람아' 등을 열창하고, 특유의 입담을 보여줄 예정이다.

넥스트의 명곡들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해에게서 소년에게', '재즈카페', '일상으로의 초대', '그대에게' 등은 관람객들을 추억의 90년대로 이끌 것으로 보인다.

개막과 함께 시작된 여수엑스포 가요페스타는 이달 말까지 '거미', '김경호' 등 가창력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가수들의 공연도 계속 이어진다.

평일에 열리는 가요페스타 이외에도 주말에는 한류 콘서트를 통해 슈퍼주니어, 비스트, 제국의 아이들, 샤이니 등 한류 아이돌 가수들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자세한 공연일정은 여수엑스포 홈페이지(www.expo2012.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엑스포의 모든 공연과 전시는 입장권(3만3000원)으로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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