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드라마 '대장금' 주제곡 가수 이안 초청 강좌

광주 남구, 드라마 '대장금' 주제곡 가수 이안 초청 강좌

뉴스1 제공
2012.05.21 16:14

(광주=뉴스1) 김호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드라마 '대장금'의 주제곡 '오나라 오나라'를 부른 가수 이안을 초청해 강좌를 연다.

구는 30일 오후 3시부터 남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가수 이안의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안씨는 이날 '멋있는 문화, 맛있는 음악'을 주제로 딱딱한 강의가 아닌, 콘서트 형식의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안씨는 "밝고 경쾌하고, 친숙한 노래를 관중과 함께 부르며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우리 음악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안씨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악과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최근 힙합은 물론 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국악에 접목해 인기를 끌고 있다.

남구는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동서양 고전을 담은 문학▲예절, 제례 등 전통분야▲동·서양의 역사와 향토사학▲풍수, 공동체, 마을가꾸기 등 인문학 분야의 강좌를 꾸준히 진행할 방침이다.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은 "인문학의 소중한 가치와 문화 역사의식이 날로 희박해져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이번 강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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