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에 코레일공항철도 ‘영종역(조감도)’이 신설된다.
인천시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코레일공항철도와 공항철도 영종역 건설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도시공사, 미단시티개발㈜, LH는 사업비 311억원을 들여 내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
영종역은 중구 운북동 금산 IC부근 1만4830㎡에 위치하며 역사 1개소, 승강장, 연결통로 등으로 구성된다. 내년 말 영종역이 개통되면 영종 주민들은 서울역까지 불과 30분 만에 갈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영종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해 기쁘게 생각한다”며“내년 말까지 청라역과 영종역이 개통되면 서울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체계가 향상되고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에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공항철도 인천구간은 △계양역 △검암역 △운서역 △화물청사역 △인천공항역 등 5개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