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와우서울 홈페이지 통해 접수
서울시는 이달 31일까지 지하철 승강기안전문(스크린도어) 유리벽면에 게시할 시(詩) 200여편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와우홈페이지(wow.seoul.g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공모에 선정된 작품과 기성시인의 작품을 지하철역의 특성에 맞춰 게시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의 288개 지하철역 4600여개 승강장안전문엔 1600여편의 시가 게시돼 있다.
시 관계자는 "당선작은 다음 달 하순경 결정돼 9월에 게시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희망을 꿈꾸고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작품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