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성시종)는 전라북도 익산 본교에서 '2013 WDU 요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에서 주최한 해당 페스티벌에는 250여명의 재학생과 졸업생, 관람객이 참석했다.
요가 시연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단체전에서는 예술성과 난이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서울경기팀(김재은,김명희,이경숙,권영미,나명애,손정애)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개인전 최우수상은 아름다운 동작으로 관중들의 높은 호응이 돋보였던 서예선(전북)씨에게 돌아갔다.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 이경선 교수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어울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요가 페스티벌이 가지는 의의가 크다"며 "현재 빠르게 발전해 가고 있는 한국 요가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