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마지막 통화는 모두가 "사랑해…"였다'

[신간]'마지막 통화는 모두가 "사랑해…"였다'

윤상구 기자
2013.12.18 18:09
‘마지막 통화는 모두가 “사랑해…”였다’/사진 제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마지막 통화는 모두가 “사랑해…”였다’/사진 제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정기환 전 중앙일보 경인총국장이 30년 동안 현장에서 취재한 내용을 토대로 엮은 ‘마지막 통화는 모두가 “사랑해…”였다’를 출간했다.

정 전 총국장의 주요 기사 모음과 에세이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총 296쪽으로 △현장에서 △노트북을 열며 △사람, 사람들 △화제를 찾아서 △사서함에서 등 5장으로 구성됐으며 대구지하철 참사, 삼풍백화점·성수대교 붕괴, 천안함 사건과 같은 우리 사회의 뼈아픈 현장을 조명하고 있다.

또 인천을 거점으로 한 지역사회의 이슈와 현안 그리고 시대를 풍미한 인물들에 관한 집중 조명까지 30년 경력 베테랑 기자의 면모와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기사가 담겨 있다.

정 전 총국장은 오는 23일 오후 5시 파라다이스호텔 인천 토파이즈홀 8층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한편 경북 포항 출신인 정 전 총국장은 포항중, 경북사대부고,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매일신문, 조선일보를 거쳐 1988년부터 지난 7월까지 중앙일보 기자로 일했다. 사회부, 경제부 근무와 대구취재팀장, 경기인천총국장을 거치며 30여년간 현장을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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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윤상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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