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사업설명회

부산시,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사업설명회

부산=윤일선 기자
2014.02.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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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업 중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14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설명회가 14일 열린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오는 2017년까지 정부에서 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 300개사를 선정, 기업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해 국가경제 성장 동력을 확충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중소기업청,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KOTRA 등 관련 기관과 기업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사업개요와 기업성장전략서 작성요령, 지원시책 등을 전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사업 공고일 현재 전년도 결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00억원 이상 1조원 미만(시스템 SW개발공급업 등은 100억원 이상)이며,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이 평균 2% 이상이거나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CAGR)이 15% 이상인 기업이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기업으로 선정되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기술개발비 50%이내에서 3~5년간 최고 75억원 지원 △KOTRA 등에서 최장 5년간 연 1억4000만원 안팎의 마케팅 비용 지원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3개 기관은 연구인력지원 △정책금융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등의 10개 기관 자금지원 △한국수출입은행 등 7개 기관의 글로벌 컨설팅 지원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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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선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윤일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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