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영어캠프, 싸다고 덥썩 물었다간 '낭패'

필리핀 영어캠프, 싸다고 덥썩 물었다간 '낭패'

김용주 기자
2014.06.02 10:58

"프로그램 질, 안전, 사후관리 등 종합적으로 따져야"

초·중학생 여름방학을 앞두고 필리핀 영어캠프를 알아보는 학부모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주5일제 수업의 여파로 짧아진 여름방학에 맞춰 대부분 7월 말에 출국하는 필리핀 영어캠프에 자녀를 보내기 위해서는 앞으로 1개월 이내로 결정을 해야 하는 시점이다.

그런데 주변에서 필리핀 영어캠프에 자녀를 많이 보낸다는 이야기를 듣고 알아 본 학부모의 근심을 깊게 하는 요소가 가격이다. 과연 필리핀 영어캠프의 가격, 비용 구성은 어떻게 돼 있는지, 어디서 차이가 나기에 캠프 비용이 천차만별인지, 어느 정도 가격대의 캠프가 적절한지 살펴본다.

◆투어·액티비티의 수준

대부분의 학부모는 필리핀 영어캠프에서 진행하는 투어와 액티비티의 수준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클라크 경제자유지대의 폰타나 리조트 워터파크 입장료가 300페소(약 8400원), 마닐라 인근의 라구나주 스플리쉬 마운틴 온천 수영장의 입장료가 80페소(약 2240원)인데 반해, 세부의 탐불리 호텔 수영장 입장료가 500페소(약 1만4000원), 임페리얼 팰리스 워터파크 입장료가 1800페소(약 5만4000원), 세부의 아일랜드 호핑 투어 비용은 120US달러(약 12만1000원)이다. 캠프 원가에 따른 수준의 차이가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다.

많은 필리핀 영어캠프가 내세우고 있는 골프 액티비티의 경우에도 4주 동안 골프 연습장에 한 번 나가 스윙 한 번 해보고 공 한 번 굴려보는 정도라면 '시간 때우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런 체험은 국내에서도 부모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교육 프로그램과 커리큘럼이 목적성을 가지고 마련돼 있다고 하려면, 그 프로그램을 통해 캠프 참가 학생을 어떠한 수준까지 올려놓겠다는 점이 제시돼 있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사후 관리

귀국 후에도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의 영어 감각을 유지하고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화·화상 영어가 제공되느냐 여부에 따라 원가에 차이가 난다. 전화·화상영어가 제공되더라도 이미 국내에서 확고하게 입지를 다지고 있는 전문 전화·화상영어 업체에 의해 제공되는 프로그램과 커리큘럼인지 또한 확인해야 할 요소다.

◆SSP 발급 수수료

필리핀 이민국에 의해 정식으로 허가가 된 영어캠프는 SSP(Special Study Permit, 특별 학업 허가증) 발급 비용이 캠프 원가에 포함된다. SSP 발급 비용은 약 6000페소(16만8000원)나 한다. 그러므로 SSP를 발급받지 않고 무허가로 캠프를 하게 되면 소비자에게는 약 17만원을 싸게 공급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저렴하다고 해서 공신력 없는 기관에 의해 진행되는 영어캠프를 가게 되면 SSP 미비로 인한 이민국 단속에 걸려 소중한 자녀가 여권을 빼앗기고 억류되는 최악의 경험을 하게 될 수 있다. 필리핀 영어캠프의 '흑역사'로 일컬어지는 2010학년도 겨울방학(2011년 1월경)의 이른바 '필리핀 억류 사태'는 이 때문에 발생했다.

◆S대 멘토와 함께 하는 머니투데이 필리핀 세부 영어캠프는?

머니투데이 세부 영어캠프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필리핀의 유명 관광지 세부에서 진행한다. 또한 세부에서도 최고급 투어와 액티비티를 선별하여 진행해 타 캠프의 추종을 불허한다. 예를 들어 머니투데이 캠프 참가 학생들은 세부로 온 신혼여행객들이 주로 누리는 호사인 '아일랜드 호핑 투어'와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다.

골프 액티비티 또한 '공 한 번 굴려보는' 수준이 아니라 4주 캠프 기간 중 주3회 레슨과 4주차의 9홀 실전 라운딩을 통해 철저한 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골프 레슨에는 한국인 골프 투어를 자주 지도한 현지의 저명한 레슨 프로에 의한 영어 골프 레슨이 진행된다.

머니투데이 캠프 관계자는 "캠프 참가 학생이 7번 아이언을 풀 스윙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려놓겠다"고 자신했다. 골프 클럽 또한 듣도보도 못한 교보재가 아니라, 학부모의 위시리스트인 야마하 풀세트 클럽을 사용하여 품격을 더욱 높였다.

사후 관리를 위한 전화·화상영어는 국내 전화영어의 최정상에 올라 있는 최고의 전화영어 업체 글로벌어학원 '글로벌 T'의 전화·화상영어가 귀국 뒤 1개월간 무상 제공된다.

정상의 온·오프 통합 경제미디어 머니투데이가 직접 주최하는 만큼 SSP 발급 등을 비롯한 제반 사항에 대해 학부모가 전혀 염려할 필요가 없음은 물론이다.

또한 전원 S대 재학생으로만 이뤄진 캠프 동행 멘토가 출국부터 귀국까지 캠프 참가 학생들과 일정을 함께 한다. 말로만 명문대, SKY 멘토가 아니라 정상의 온·오프 통합 경제미디어 머니투데이의 공신력으로 업계 유일하게 캠프 동행 멘토를 전원 S대 재학생으로 구성해 해마다 캠프 참가 학생들의 꿈과 끼가 키워져 학부모 사이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 캠프 동행 멘토의 정보와 프로필은 본지 인터뷰 기사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되고 있다.

◇홈페이지=S대멘토와 함께 하는 필리핀 영어캠프(http://educamp.mt.co.kr)

◇무료상담신청=http://educamp.mt.co.kr/receipt/receipt_new_08.asp

◇전화상담=02-620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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